2020년 8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중도채용으로 들어온 사람이 아라가키 유이 닮아서 귀엽고 청초한 분위기. 직장의 독신 남성들은 좋아했지만, 이중적이고 내숭이 심하면서 다른 여자에겐 고압적이라 여성들에게는 평판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사원여행 하다가 갑자기 실종되서 행방불명.




아라가키 유이 (출처)



33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8/23(日)09:31:05 ID:e5.0k.L3

OL하고 있을 때, 경사 퇴사한 사람 대신
중도채용 되어서 A씨라는 여성이 들어왔다.
나보다 2살 연상으로 당시 28세인 사람.


아라가키 유이 닮아서
귀엽고 청초한 분위기였으니까,
독신 남성이 많은 직장이었으므로
“일부의” 남자들은 기운차게 되었다ㅋ

하지만 여성들에게는
별로 평판이 좋지 않았다.

뭐어 용모에의 질투도 있겠지만,
흔히 있는 남자가 있는 곳과 없는 곳에서는
명백하게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으로서,
여자 상대라면 엄청 고압적이 사람이었다.









과내에서 제일 바닥인데
「차 끓이기? 나에게 그걸 시키는 거야?」하고
말해버리는 사람.
(일일 당번 제도였다)

교육담당으로 임명된 선배B는
조금 살찐 사람이었으니까
「그렇게 살쪘는데 잘도 밖에 나올 수 있네.
나라면 죽어버려」같은 말해버리는 사람.

하지만, 이것도 상투적으로 “일부” 남성들은
「여자의 질투. A쨩 구박하면 용서못해」하고ㅋ

지금 생각해보면,
만화 같은 직장이구나 하고 웃어버리지만
그 사람이 오고 나서 직장의 분위기가 나빠진 것은 사실.

그런데, A가 오고 처음 사원여행에서,
1박 하고 다음날 아침 집합하니까
A씨가 없다.

일본식 방에 4명 씩이었지만,
짐은 그대로 있고
다른 3명은 일어나면 없었으니까
아침 목욕 갔거나 산책일거라고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고.

아침 식사 장소에도 오지 않았지만,
전날 연회에서도
「맛없ー어, 먹을 수 없ー어」
같은 말하고 있었으니까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그러면 나를 먹어버려?」하고 말한
기분 나쁜 남자가 약 한 명 있었다ㅋ)

다같이 여관 주위를 찾아도 없어서,
과장(여성)이 남고 모두 돌아갔다.

부모님에게 연락해서 여관에 와달라고 하고,
경찰에 행방불명으로서 신고를 낼까 하고
과장이 진언했다고 하지만
「여자애니까, 너무 큰 소란을 내서
장래에 흠집이 생겨서는・・・」같은 말하며
꺼렸다고 한다.

그 뒤에도 A는 출근하지 않고 행방불명인채로,
그러다가 모친이 와서 퇴직수속을 했다.

사내에서는, “일부” 남성진이
뚱보라고 부르며 바보 취급하던
B의 짓이라든가 말하던 사람이 있고
B씨는 그걸 신경쓰다 상당히 말라버렸다.

B씨는 마른 것을 「결과 올라잇」하며 웃었지만,
원형탈모도 생겨서 무리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으니까 불쌍했다.

그것 이외에도, 귀여운 A씨에게 질투한
여성 사원 전원이서 혼냈던게 아닐까.

그것이 무서워서 실종된게 아닐까 하고
말하는 바보도 있었고.

우리들, 확실히 싫어헀지만,
미움받을 만한 사람이었으니까 싫어했을 뿐이고
그래도 사회인으로서 평범하게 교제하고 있었어요.
회사 내에서는.

세월이 흘러서 A씨 건은 완전히 잊고 있었지만,
어느날 동료C가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거기가 A의 자택의 바로 옆이었던 것 같아서,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자 C가 친구에게 A건을 모르냐고 물어보니까,
근처에서는 비교적 알려져 있는 이야기로
겨우 진상을 알게 되었다.

A, 사원여행하던 그 날에,
남자친구하고 계획하여 사랑의 도피 했었대.

그 남자친구가 처자가 있는 사람으로,
그 아내가 A네 집 현관 앞에서
소란 일으켰던 탓으로
근처에 알려졌다고 한다.

결국 남자친구하고
헤어져서 돌아왔다고 하지만,
상당한 수라장이었다고 하는군.

딸이 행방불명 되었다고 하는데,
경찰의 개입을 꺼려하거나
빨리 부모님이 퇴직 수속을 하거나,
나중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부자연스러웠던 것은
부모님은 부모님 대로
뭔가 눈치챘던게 아닐까.

A쨩 팬클럽 같은거 만들던 놈들
침울해하는 모습이라고 하면 웃겼어요ㅋ

덧붙여서 직장의 남성 전원이 그랬던 것은 아니다.

“일부의” 라고 써있는 것처럼,
정말로 극히 일부의 남성들이었다는 것은
확실하게 해두겠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90561/



불륜하러 행방불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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