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대학 일학년생 때, 학교에서 귀가하는 길에 20대 중반 정도 되는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차여서 쓸쓸하니까 집에서 재워주세요」하고 말하며 도게자 해왔다.









90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8/28(金)22:31:43 ID:L7.kx.L1

대학 일학년생 때,
학교에서 귀가하는 길에
20대 중반 정도 되는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여자친구에게 차여서 쓸쓸하니까
집에서 재워주세요」하고 말하며
도게자 해왔다.

자극하지 않도록 대응하면서,
몰래 손 안의 스마트폰을
110번에 걸고, 대화 중에 슬그머니
「갑자기 낯선 남자가
집에 재워달라고 말해와서 무섭다」는 것,
및 지금 있는 장소를 이야기 했다.






3분 뒤에 경찰이 왔다.

사정을 이야기 하니까 나는
여성 경찰관이 집까지 데려다 주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남자하고 떨어지게 되었다.

남자는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떠난 뒤에도 남성 경찰관  2명 상대로
오로지 변명을 하고 있었다

「제대로 도게자 했잖아!」
「그냥 재워달라고 했을 뿐인데!」하고
떠나버린 나에게 남자는 되려 화냈지만,
밤길에 갑자기 낯선 남자에게
도게자 받은 데다가 집에 들어오려고 하면
무서운게 당연하잖아

도게자 했으니까 뭐라는 거야.
네가 머리 숙인들 아무 가치도 없어요

거리감도 상상력도 없으니까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거예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443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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