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자전거 주차장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는 어머니하고 남성이 다투고 있었다. 어머니가 아이를 감싸면서 돼지고릴라에게 「죄송합니다!」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그랬더니 「그럼 신체로 반성해달라고 해볼까ㅋ」





돼지고릴라(ブタゴリラ)
키테레츠 대백과의 등장인물
같은 작가의 만화 도라에몽의 퉁퉁이와 비슷한 포지션
(다만 성격은 퉁퉁이와는 차별적으로 상당히 착하다)




63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8/22(土)15:53:01 ID:AZ.xe.L4


아까 장보러 외출했지만,
자전거 주차장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는 어머니하고
돼지고릴라(ブタゴリラ) 닮은 남성이 뭔가 다투고 있었다.

어머니가 아이를 감싸면서 돼지고릴라에게
「죄송합니다!」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그랬더니 돼지고릴라가
히죽 거리는 느낌으로 웃으며
「그럼 신체로 반성해달라고 해볼까ㅋ」
같은 말하고 있어서 놀랐다.

만화나 드라마 안에서는
쓰레기 놈의 왕도적 대사로서 유명하지만,
설마 이 레이와 시대에 현실세계에서
남에게 말하는 인간이 있는 것인가 하고
솔직히 질겁했어요.






아이도 어머니 쪽도
무서워하고 있었으므로
과연 이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그건 협박입니까?」하고
말을 걸었더니 돼지고릴라는
나를 눈치채지 못했던 것 같아서
엄청나게 놀라고 있었다.

「에, 아, 아냐…」하고 뭐라고
말하면서 달려서 떠나버렸다.

어머님이 말하기로는,
아이가 자전거를 세우려는 곳에
자신(돼지고릴라)가 세우려고 했는데
가로채기 해왔다고 트집을 잡혔다고 한다.

너무 작은거잖아아아아아아아!!!!!


64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8/22(土)16:09:01 ID:tp.fy.L5
>>638
이것은 평상운전이라도
상당히 좋은 놈인
돼지고릴라에게의 풍문피해!


64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8/22(土)16:40:01 ID:AZ.xe.L4
돼지고릴라 미안.
하지만 옷도 모자도 너무나도 돼지고릴라였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443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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