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굉장한 난봉꾼이었던 소꿉친구. 사귀는 여자가 매일 바뀌며, 여성에게 굉장히 오만하고 제멋대로이고 태연하게 거짓말 하고, 고등학생 때부터 오직 관계만 하는 상대가 잔뜩 있었다.









2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8/17(月)15:42:42 ID:k5.xk.L1

굉장한 난봉꾼이었던 동급생A 건.
집이 근처이고 소꿉친구라서
지긋지긋한 인연이지만,
그게 아니었으면
친구라고도 말하고 싶지 않을 레벨이었다.








7다리? 같은걸 하고,
리얼하게 매일 바꾸기.
확실히 모델로 스카웃 될 정도로
키가 크고 스타일 좋고,
얼굴도 상당히 잘생겼고,
머리도 좋고 스포츠도 그럭저럭.
그런데 성격은 괴멸적이었다.

여성에게 굉장히 오만하고
제멋대로이고 태연하게 거짓말 하고,
고등학생 때부터 오직 관계만 하는
상대가 잔뜩 있었다.



그러다가 애먹은 부모님이 맞선을 보게 했더니,
어라 어라 하는 사이에 맞선 상대하고 결혼.

그만큼 여성을 바보 취급 하고
하고 버리고 있었는데
이야기 하는 거라고는 부인 자랑,
아이들이 얼마나 귀여운가, 뿐.

지금은 부인하고 3남1녀로
6인 가족이서 사이좋게 살고 있다.

A가 결혼하고 나서
벌써 10년 이상 지났지만,
아직도 충격이 사라지지 않는다.


3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8/17(月)16:38:33 ID:Fi.xk.L1
>>299
부인은 어떤 느낌이야?


3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8/17(月)16:51:28 ID:k5.xk.L1
>>300
으ー음, 평범한 여성이야…
외모로는 후와짱( 일본예능인)의 눈을 크게 하고
마흔 전후로 한 느낌이야, 지금은.
물론 말투나 그런건 보통이야.


화려하진 않지만 촌스럽지 않고,
상냥하지만 심지가 튼튼한 사람, 이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90561/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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