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1일 금요일

【2ch 막장】시동생 전처의 머리 구조가 진짜로 이해 불능. 호스트와 다단계로 큰 빚(500만이었다…)만들고 이혼. 오토바이로 할머니 상대로 날치기 저질러서 실형. 출소 뒤에 시동생이 있는 곳을 찾아내서, 시동생 집에서 날뛰다가 다시 잡혔다.













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16(日)11:57:04 ID:WR.x7.L1

시동생 전처의 머리 구조가 진짜로 이해 불능.


호스트와 다단계로 큰 빚(500만이었다…)만들고
시동생에게 버려진 시동생 전처.

부모님에게서도 정이 떨어져 버렸다는 그녀는,
오토바이로 할머니 상대로 날치기 저질러서
우리에 갇히게 되어버렸다.

거기서
(시동생)에게 『위자료를 지불해라』고
연일 협박받아서 이제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하고 눈물 작전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애초에 그녀는
「없는 소매는 흔들 수 없으니까」
하고 정색하며 위자료 같은건
한 푼도 시동생에게 지불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혼 직전의 그녀 말로는
「나에게의 정신적DV를 생각하면
(호스트 다니는걸 비난했던 것)
남편이 나에게 지불해도 남을 정도」
라든가.

그래서, 거짓말에 거짓말을 거듭하고
반성의 기색도 완전 전무.

그러니까 동정의 여지 없이
일발로 실형 먹었다.


이상의 이야기는
시동생 전처의 실형이 확정된 뒤에
시동생이 가르쳐 주었다.









…그런 시동생 전처가
출소 뒤에 시동생이 있는 곳을 찾아내서,
시동생 집에서 날뛰다가 다시 경찰에 잡혓다.



원래 시동생 전처는 출소 뒤, 전처 부모가
「절연하고 있지만,
두 번 다시 사위 측에게 간섭해서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고 엄중하게 감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처 아버지가 사고로 다쳐서 휠체어
(영구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에 탄 것으로
시동생 전처가 『호기』라는 듯이
부모님을 폭력으로 억누르고,
시동생이 있는 곳을 억지로 캐냈다고 한다.

전처 부모가 시동생이 있는 곳을 알고 있는 이유는,
시동생 전처가 일절 위자료를 지불할 생각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들이 위자료 대신으로
매달 돈을 조금씩 지불하고 있었기 때문.

그래서, 그걸 시동생 전처가
「나의 돈을 놈이 훔쳐가고 있다!」
고 판단했다고 한다.

시동생에게서 돈을 뜯어내려고
상당히 음습하고 철저하게
두 사람을 괴롭혔다고 하며,
마침내 견딜 수 없게 된 전처 어머니가
시동생이 있는 곳을 폭로해 버렸다고 한다.
(만에 하나 전처에게 알려지면
전처 아버지가 살해된다고 생각해서,
경찰에도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딸(시동생 전처)가 오면
전혀 주저없이 경찰을 불러도 좋아요」
하고 전처 어머니가 울면서 연락이 있어,
경계하고 있었는데 시동생 전처가
시동생 집에 돌격해와서
「내 몫을 내놔라」
고 소란 일으키며,
닥치는 대로 현관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전처는, 시동생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람을 때렸다」
고 말할 정도로 전력으로 두들겨 맞고,
그대로 붙잡히게 되었다고 한다.



시동생 전처는
「전 남편에게 복연을 요청했지만
갑자기 날뛰며 폭력을 휘둘러왔다」
고 울면서 아우성 치고 있었다고 하지만,
전처의 짐에는 톱과 개조 에어건이 있어서,
(쇠구슬이 들어가 있었다든가)
계획적인 습격이고 상해의사 충분했으므로
문답무용으로 끌려간 끝에,
실형은 완벽한 것 같다.

시동생은 정당방위가
100% 먹히는 상황이므로
걱정은 없다고 하지만…그렇다고 할까
그런 상황에서 인정받지 못했으면
죽으라는 건가, 하고 생각했어요.



시동생은 우리 집에 10일 전후 피난하고 있었지만,
이젠 엄청난 기세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아서,
비쩍 말랐다고 해야 할 상태였다.

시동생은 사과하러 나타난 전처 부모를 보고
「옛날 두 사람 모두 통통 했는데,
저렇게 비쩍 말라버리다니…」
하고 울고 있었다.

시동생은 전처 부모에게
『도주 자금』을 받아서 현외로 이사했다.
(직장도 전근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인간이란 어디까지 제멋대로이고
자기 중심적이 될 수 있는 걸까?)
하고 시동생 전처가 저지른 소행들을
생각해보면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711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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