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0일 월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18 때 임신결혼하고 장남 낳고, 19로 한 번 유산, 20에서 장녀를 낳고 22에 차녀를 출산. 24일 때 나의 아버지하고 만나서, 불륜하고 이혼 신고와 아이3명을 놔두고 도망.








1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09(日)12:44:21 ID:LR.sl.L2

나의 어머니는,
18 때 임신결혼하고 장남 낳고,
19로 한 번 유산,
20에서 장녀를 낳고 22에 차녀를 출산.
24일 때 나의 아버지하고 만나서,
불륜하고 이혼 신고와 아이3명을 놔두고 도망.

신천지()에서 26 때 나를 출산하고,
이 때부터 완전 전업주부 하면서
아버지에게 가사육아 전부 떠맡기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진짜로 반해있었으므로 나서서 했다)








28로 여동생을 낳고, 30 가까운 29에
남동생을 낳았지만 출산후 1개월 되지 않아 사망했다.
(원인불명・아버지도 이야기 하지 않음)

35 가까이 되어서
「사회에 단절되어서 자극이 없다! 일하고 싶다」
고 말하고, 파트타이머를 시작하지만
집에는 한 푼도 가져오지 않고,
좋아하는 물건을 사거나
미용에 쓰면서 조금 화려해졌다.


40 여름, 어머니는
어머니의 짐과 함께 갑자기 사라졌다.
자신 있는 이혼 신고서도 있고,
포기할 수 없는 아버지는 여러가지 찾았다.

결과 같은 파트타이머 직장의 사원(37)
같은 시기에 그마두었다고 하고,
이번 상대는 그 남자였다.



그 2년 뒤 어머니의 얼굴을 한 아줌마가
신생아 안고서 피스 하고 있는 사진이 보내져왔다.

아직도 아버지는 이혼에 응하지 않고,
재판을 계속하고 있다.



이젠 계속 만나지 않았지만,
자신의 모친에게 그렇지만,
미인이라도 심상치 않게 젊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보통의 연령 상응한 조그만 아줌마.
오히려 개구리 얼굴이고, 추녀 부류.



나도 여동생도 아버지 닮아서,
(외모도 내용도 어머니 닮지 않아서 잘됐다)
고 생각하고 있어.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6665562/




자유로운 인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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