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8일 토요일

【2ch 막장】코로나로 직장이 폐쇄되어 쉬게 되었다. 농후접촉자가 아니라서 검사를 해주지 않는데, 우리집에 노인과 아이들이 있어서 돌아갈 수 없다. 오늘밤까지 숙소를 찾아서 지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9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8/03(月)12:55:00 ID:xW.wq.L1

직장에서 코로나가 나왔다

평범한 업무 대화나 자료 교환은 하고 있었지만,
이걸로는 농후접촉자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회사나 병원에도 상담했지만
검사는 할 수 없다고 한다








농후접촉자인 사람도
일주일 간 걸린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
직장 폐쇄한 데다가, 오늘부터
오봉 연휴 끝날 때까지 계속 쉬게 되었다

나는 친가에서 같이 살고 있으며
조부모, 부모님, 귀향중으로 임산부인 누나,
누나의 아이(1세 & 3세), 아내로 현재 대가족

집에서는 아내하고 같은 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코로나 이야기를 집에 했더니,
「호텔을 잡고 돌아오지마라,
아내에게도 연락해라,
집에는 들여보내 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야 80대의 고령자 2명하고
임산부에 영유아 있으면
나도 무서워서 돌아갈 수 없다

하지만 호텔 같은거
빨리 찾을 수 있을 리도 없다

아내에게도 연락했지만,
「집에서도 지낼 수 없다,
의심을 받으면 가게에도 들어갈 수 없다,
호텔이라도 보통 호텔에 가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라는 말을 들었다

아내는 직장이 있고, 집에 업무용품만은
가지러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니까,
거기만은 승락을 받았다

아내의 일이 끝날 때까지
오늘밤 숙소를 찾아서
얼마동안 어떻게 지낼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4432485/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7



名無しさん : 2020/08/07 18:50:37 ID: 12W98So.
당황하면서도, 처자나 주위를 생각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이 사람은 상냥하네요.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

이 이야기의 부인하고 같은 상황으로,
(직장 있음 노인 유아 있음 임신중)
인플루엔자 확정한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돌아오지 말아줘,
비즈니스 호텔이나 시댁에 가 줘,
간병에는 아침 저녁으로 다닐테니까」하고
애원하였지만

「나를 병균 취급 하지마!
어떻게 되어도 집에서 잘테니까!
네가 간병해라!」고 한 마디도 듣지 않고
자택에 돌아와서 2주간 꼬박 간병시킨
남편이 있어요. 뭐어 우리 남편이지만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444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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