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0일 목요일

【2ch 막장】여자친구하고 교토 여행을 가서, 돈을 아끼려고 러브호텔에 숙박했다. 그런데 돌아오고 나서 그 러브호텔에서 썩은 사체가 발견됐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3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19(水)09:12:11 ID:kP.25.L1

옛날, 여자친구하고 교토 여행을 갔을 때.
서로 대학생으로 가난했고
숙박은 러브호텔이었다.


그 나름대로 즐겁게 지내고
돌아와서 일주일 정도 지냈다고 생각하지만,
그 러브호텔에서 썩은 사체가 발견됐다.









침대 아래에 숨겨져 있었다고 하지만,
가스?인지 뭔가로
부풀어서 솟아올랐으므로
청소원이 발견했다고 한다.



뉴스에서 그 호텔의 외관이 나와서 주저앉았다.
게다가, 그 방, 발견될 때까지
평범하게 손님이 들어갔다고 한다.

우리들이 쓰던 방이 그 방이었던 것인지 모르겠고,
그 직후였던 것인지 직전이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거의 핀 포인트인 시기였으니까
등허리가 경련 일으킨 것처럼 덜덜 떨리고,
너무 심해서 토했다.

여자친구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서로의 얼굴을 보면
생각이 나버리니까 헤어졌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92390561/

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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