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0일 목요일

【2ch 막장】나만 파트타이머 시프트가 크게 줄여서, 다른 회사로 옮기려고 했는데 「이럴 때는 서로 돕는 거잖아」








1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19(水)17:44:59 ID:f2.db.L1

파트타이머에 주5일 들어가고 있었다.
(토일과 평일에 3일)

코로나의 영향으로,
시프트가 토일만 주2일로 줄었으므로,
다른 회사로 옮기기로 했다.


그런데 그만두겠다는걸 전했더니,
「이럴 때는 서로 돕는 거잖아」
하고 상대에게 불평 들었다.









서로 돕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시프트를 대폭으로 줄여진 것은 나 뿐.

다른 파트타이머는
주4가 3이 되는 정도로 줄어들었다.
게다가 주말은 애초에 나오는 사람이 적고,
바쁘다고 월급이 할증되는 것도 아니고,
손해보는 역할이었다.

납득이 되지 않아서 그대로 그만뒀다.



오늘,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왔는데
받았더니 예전 직장의 사람으로,
「토일만이라도 좋으니까 일해주지 않겠어」
라는 말을 듣고 웃음

그쪽이 해줬으면 하는 것은
예전하고 똑같은데,
자뭇 양보하는 것처럼 말해왔다.


착신거부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10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404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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