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3일 목요일

【2ch 막장】이모의 헤어진 남편은 병적인 불륜마(浮気魔)였다. 그것도 왠지 이모의 친구나 사이 좋은 이웃이나 아내의 친구 지인에게 자꾸 다가가서 설득해서 떨어뜨린다는 최악의 취미.









33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9/01(火)11:25:12 ID:Bw.n0.L1


요즘 시대라면 무슨 병명이나
현상명이 붙을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이모의 헤어진 남편은 병적인 불륜마(浮気魔)였다

그것도 왠지 이모의 친구나 사이 좋은 이웃이나
아내의 친구 지인에게 자꾸 다가가서
설득해서 떨어뜨린다는 최악의 취미

이모는 자기가 반해서 결혼한 약점으로
외도하거나 유혹받은 사람에게서
불평을 들어도 참고 있었지만
친척의 장례식 때 만난
어머니 자매들 사촌 자매를 마음에 들어해서
이모 앞으로 보내는 연하장 주소를 조사하고
출장할 때 「지금 가까이 와있으니까 만나자」하고
설득했던 것이 발견되어
참는데도 한계가 와서 친정에 돌아가고 이혼했다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 어머니도 유혹받은 적이 있는 것 같다







그 당시, 우리 아버지가
여자 버릇이 나쁜 상사가,
아내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시간이나 금전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
의욕이 높아져서 결과 업무의 효율이
올라간다고 허튼 소리를 지껄였지만
아내의 친구 지인이라고 하는
들키면 끝나는 상대하고 외도하는
스릴이 있는 상황에
흥분하고 있을 뿐인게 아닐까」하고 말했었다

그런 바보 같은 이야기 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친구의 남편이 불륜했는데
어째서 불륜했는지 추궁했더니
별로 상대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데,
누구에게도 들키지 앟고 불륜하는 것이
게임 같아서 즐겁다라고 말했다고 하더라

혹시 외도남에게는 일정수,
상대 여자가 아니라,
외도하는 상황에 흥분하고 있을 뿐인
남자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무엇을 해도 아내에게 얼만큼
민폐를 끼쳐도 태연하다는 것이
신경 몰라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711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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