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3일 목요일

【2ch 막장】삼십전후 되는 친구가 처음 생긴 남자에 우쭐거리고 있다. 친구는 원래 연애에 흥미가 없어서 연애소식에 일희일비 하는 사람을 약간 바보 취급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최근이 되어서 갑자기 남자가 생겨서 들뜨고 있다.







3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8/28(金)06:33:19 ID:nQ.ze.L5

삼십전후 되는 친구가
처음 생긴 남자에 우쭐거리고 있다

친구는 원래 연애에 흥미가 없어서
연애소식에 일희일비 하는 사람을
약간 바보 취급 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이 되어서
갑자기 남자가 생겨서 들뜨고 있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아니고
갑자기 자버린 것 같아서 놀랐다
게다가 상대는 인터넷으로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남자
경위를 듣기로는 명백하게
먹혔을 뿐이라고 생각해

상대 남자는 하반신이 자유로워서
곤란한 놈이야~ 하고 웃고 있지만
웃을 일이 아니잖아

성격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상성이 좋고
결혼해버릴지도 하고 들떠있을 상황도 아냐

쌓아두고 있는 ○프의 한 명 이 됐을 뿐이라고 생각해

일단 아픈 꼴 보기 전에
손절하는 쪽이 좋아요 하고는
주의해 두었다

하지만 친구 자신은 냉정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흘리면서 듣지 않는 모양이었다

남자 한 명으로 여기까지
뇌가 해피가 되는 것은
뭐라고 할까 충격적이다


3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8/28(金)08:35:08 ID:IT.9f.L14
>>351
나이 먹고 나서 홍역이 중증화 하는 것과 같아요,
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 않으니까 관망할 수 밖에 없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90561/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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