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3일 목요일

【2ch 막장】나에게 나의 친구를 소개시키고, 그대로 친구 관계를 빼앗으려고 했던 것 같은 A









7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02(水)15:50:44 ID:cAf

나에게 나의 친구를 소개시키고,
그대로 친구 관계를 빼앗으려고 했던 것 같은 A


요즘 몇 달 동안, 회식이다 뭐다 하고
모이지 않았던 것을 A는
『코로나 소란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들은 평범하게 온라인으로 회식하고 있고
채팅도 하면서 게임도 하고 있다.








A의 SNS는
「최근 모두하고 만나지 않는다!
코로나 탓!」「외롭다!」
하는 발언으로 채워져 있지만,
친구들은 평범하게,
뭣하면 이전보다 밀접하게
연락을 나누면서
이러니 저러니 놀고 있다.



SNS에서 친구에게 얽혀오거나
친구들하고의 사이 좋다고 어필하는 한편,
나의 발언에 빗대어서 욕하거나
나의 LINE 을 무시하고 방치한건 A쪽.

A가 신나게
(나)빼놓고 다같이 회식하자!」
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 쯤부터
코로나 자숙의 흐름이 시작됐다.


나는, 이제와서
『A를 부르자』고는 생각할 수 없다.

A가 놀고 싶으면
A가 친구들을 부르면 좋고,
A하고 친구들이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은
나는 아무래도 좋다.

「좀 더 안정되면 여행가자」
는 이야기가 되어 있지만,
멤버로서 A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은근히 A의 이야기를 꺼내도, 전원이
「그런 사람 있었지ー」정도의 반응.


( “친구” 에서 “친구의 친구” 정도의 희박한 관계로 됐다)
고 생각했던 A였지만,
(아무래도 “친구의 친구” 도 아니게 된걸까ー)
하고 생각하는 게 오늘 이맘때.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069819/



뭘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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