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일 목요일

【2ch 막장】시누이가 치료한 끝에 임신, 지난달 출산했다. 시댁에 가니까 시어머니가 「출산 선물은? 이런건 늦지 않도록 전달하는 것이 매너라느니 뭐라느니…」 그래서 줬다고 대답하니까 「그런게 아니라 나에게야! 나에게 출・산・선・물!」










1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8(月)20:47:24 ID:qa.zb.L4

시누이가 치료한 끝에 임신, 지난달 출산했다.


이미 시누이 남편 거쳐서 출산 선물 전달했지만,
얼마전 시댁에 갔을 때 시어머니에게,
「출산 선물은?
이런건 늦지 않도록 전달하는 것이
매너라느니 뭐라느니…」
하고 말하니까, 틀림없이
남편이 『출산선물을 전달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던 거리고 생각하여
「벌써 (시누이)쨩에게 주었어요ー」
하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런게 아니라 나에게야!
나에게 출・산・선・물!
얼마나 딸 때문에 애태웠는지 알잖아!」
라고 말하는 거야.


정말 기막혀서
「시어머니가 새롭게 (남편)에게
남동생이나 여동생 낳아 준다면,
기쁘게 드리겠어요」
하고 말하고 돌아갈 준비했더니,
시어머니가 킥ー킥ー 거리면서
미쳐 날뛰다가 찬장에 팔꿈치 부딧쳐서 기절했다.


역시 이 사람 바보구나.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0094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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