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유명한 돈까스 가게에 갔다 잘먹었습니다ー 하고 계산하려고 했더니 잠깐! 하고 불러세웠다 점주「양배추가 남아있어요」 나「죄송합니다 양배추 싫어서 남겼습니다」 점주「하아? 이젠 돈은 됐으니까 돌아가 두 번 다시 오지마」











9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4(木)12:17:46 ID:E2.1z.L1

아까 맛있다고 유명한 돈까스 가게에 갔다
맛은 확실히 맛있었다

잘먹었습니다ー 하고 계산하려고 했더니
잠깐! 하고 불러세웠다

점주「양배추가 남아있어요」
나「죄송합니다 양배추 싫어서 남겼습니다」
점주「하아? 이젠 돈은 됐으니까 돌아가 두 번 다시 오지마」

나 그렇게 나쁜 짓 했어?
확실히 예절은 나빴구나…하고 반성





9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4(木)15:47:13 ID:iM.ps.L9
튀김은 대체로 양배추 들어가니까,
주문할 때 양배추 제외해달라고 했으면
좋았다고 생각해


9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4(木)15:57:21 ID:hK.1w.L1
양배추 남기면 공짜밥 먹을 수 있는
가게로서 악용되지 않았으면 좋겠군


9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4(木)16:47:11 ID:J2.lk.L2
>>954
남긴 것의 윤리시비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치고,
단순히 점주가 양배추 남기는 사람은
배제하는 방침이었을 뿐으로,
특별히 나쁜 짓은 하지 않았어요.
가게 측은 민법상 계약의 자유로서,
대금만 받지 않으면
손님의 배제가 인정되고 있으니까,
유명가게라면 가끔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닭꼬치를 꼬치에서 빼는 사람,
술을 주문하지 않는 사람, 등등
얼마든지 그런 이유로
손님을 배제하는 방침의 가게는 존재한다.
지금도 그랬을 뿐.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8686079/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8



名無しさん : 2020/09/28 19:39:08 ID: Fmzn8ci.
양배추 남긴 것 만으로 혼나다니,
세상 쓰레기구나!


名無しさん : 2020/09/28 19:41:35 ID: r0t57sD2
손님을 고를 권리는 있으니까,
처음부터 벽보에 붙여두라고는
조금 생각하지만


名無しさん : 2020/09/28 19:50:20 ID: tl9woLvk
지금 양배추 비싸니까 그야 화내겠지요


名無しさん : 2020/09/28 19:55:33 ID: wg2chP4I

뭐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양배추 정도 먹으라구요 웃음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45282.html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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