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5일 월요일

【2ch 막장】소꿉친구의 아이가, “코로나” 라고 불리면서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한다. 어째서인지 소꿉친구가 우리 친정에 와서, 훌쩍훌쩍 울면서 푸념. 옛날, 나를 「병균」「추녀균이 전염된다」면서 괴롭혔던 애라서, 불쌍하지만 인과응보라고 생각했더니….









소꿉친구의 아이가,
“코로나” 라고 불리면서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한다.


어째서인지 소꿉친구가 우리 친정에 와서,
훌쩍훌쩍 울면서 푸념하고 갔다고 해요.

어머니가
「어쩌려는 생각이었던 걸까」
하고 말했다.


옛날, 나를
「병균」
이라든가
「추녀균이 전염된다」
하고 말하며 괴롭혀 왔으니까
그 소꿉친구.

그 아이는 불쌍하지만,
인과응보일까.


하고 생각했더니,
예전 동급생의 가게에 갔을 때 상세 판명.

그 아이, 학교에서
『누구누구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집단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괴롭힘 했다고 한다.

그리고,
괴롭힘 받은 아이의 부모님이 격노하여 클레임,
선생님이 지도하여 괴롭힘 종식.








그 이래, 그 아이가 주위에서
거리를 두어지고 있는 것을 소꿉친구가
「코로나라고 불리며 괴롭힘을 받고 있다」
고 피해자인 척 하고 있다고 하는군.

그러고보니 우리 부모님도
괴롭혀오는 아이의 이름도
(=실제로는 괴롭힘 받은 아이)
이야기 하고 있었다
같은 말했었다.



동급생하고
(소꿉친구), 여전히 낯짝이 두껍네요」
하고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
그 뒤, 그렇게 소꿉친구가
견실한 포교를 계속한 결과,
그 소문이 바로 그 괴롭힘 받은 아이의
부모님에게까지 도달.

괴롭힘 받은 아이의 부모님은
실은 소꿉친구 남편이 있는 회사의
대규모 거래처이며…….


처음 괴롭힘 사건은,
부모가 괴롭힘 했던 아이가
거래처 담당자의 아이라는걸 알았지만,
사건을 크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에 맡기고 있었다고 한다.

뭐어 아이들 끼리의 이야기이고.


하지만
「그것을 이번에는
그 부모가 이쪽의 이름을 꺼내고
사실을 왜곡해서 악평을
퍼뜨리고 다니다니……」
하고 진심으로 분노.

결과, 소꿉친구 남편은
퇴직이 어쩔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표면적으로는
대규모 거래처를 잃은 책임으로서 징계,
그런 데다가 코로나 구조조정이라고 하지만,
부모님은 결국 다시 거래재개 했다고 하므로,
그렇게 몰아넣었던 거겠지…….


이러쿵 저러쿵 명예훼손인지 뭔지로
변호사도 나오고, 소꿉친구 부부가
소문을 퍼뜨렸던 곳(우리 친정 포함)
사죄행각 하여 판명.

지금으로서는 퇴직금은 있지만,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어쩐지 앗 하는 사이에 데굴데굴
비탈을 굴러 떨어지는 것처럼 벌을 받고 있어서,
뭐라고 할까
(나도 괴롭힘 받았을 때는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안되었구나)
하고 반성했다.


하지만 역시 시원합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684926.html



엄마가 했던거 그대로 배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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