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아버지가 이슬람교 출신으로 어머니가 일본인. 아버지는 경건한 이슬람교도를 “자칭” 하고 있어, 나에게 여름의 더운 시기에도 피부 드러나는게 적은 복장이나 단식의 강요나, 보통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교우 관계 같은 것도 제한하고 있었다.

 





6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18(日)17:18:19 ID:kM.in.L2

이슬람교에는 “명예살인” 이라고 하는,
일족의 수치가 되는 연애행위를 한 여성을
친족이 린치해서 살해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나는 아버지가 이슬람교권 출신으로,
어머니가 일본인인 하프.

아버지는 경건한 이슬람교도를 “자칭” 하고 있어,
나에게 여름의 더운 시기에도
피부 드러나는게 적은 복장이나
단식의 강요나,
보통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교우 관계 같은 것도 제한하고 있었다.

그런 일상생활이라니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었지만,
아버지는 무섭고, 어머니도 기가 약해서
아버지에게 반항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전환기가 왔던 것은, 클래스 메이트가
방과후에 나를 요즘 거리로 불러주었던 것.
반에서 떠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불러주었던 그들 그녀들에게는,
지금도 감사하고 있다.

다만, 통금시간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집에서 쫓겨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던 것을
남성 경찰관에게 보호받았다.

그 뒤의 일을 생각해보면,
반 친구들하고 놀고 있었던 것을
비밀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잘됐다고 생각한다.






남성경찰관이
나를 집까지 바래다 주고,
아버지가 마중나왔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공포를 느낀 내가
남성경찰관의 뒤에 숨어 있는 것을
아버지가 이상하게 착각을 하고,
격노하여
「너희들 그런 관계냐!?
이 걸레같은 년(あばずれ女め)
너희들 전원 참수하겠다!」
하고 칼로 베어버리려고 했다.



당연히, 아버지는 체포됐다.



그리고 아버지가 체포되어도
눈뜨지 않은 어머니 건도 있어서,
나는 시설에 가게 되었다.

솔직히 계율무관계한 시설의 생활 쪽이
나에게 있어서는 훨씬 자유로웠다.

폐문시간은 느슨하고, 누구하고 놀아도 혼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시간에 먹을 수 있고,
TV게임도 할 수 있었다.


이윽고 시설을 떨어져서 어른이 됐을 때,
어머니에게 편지가 왔다.

아무래도 아버지는 출소 뒤,
「귀국해서 성전사(聖戦士, 웃음)가 된다」
같은 말하기 시작했으나,
일본에서의 나태한 생활이 탈이 되어
(경건한 이슬람 교도는 “자칭” 하고 있었지만,
평소에 고기 먹고 술 마신다든가 터무니 없었다)
동포에게서도 버림 받았고,
그 뒤, 폭격으로 산산조각 났다고 한다.

아버지의 친족이
(우리들 모녀)를 본국에 맞이하고 싶다」
고 하지만 알게 뭐야,
「가고 싶으면 어머니 혼자서 가세요」
하고 연 끊었다.


지금은 패션 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다.
피부 보이는게 적은
모데스트 패션 강요받은 반동인지,
수영복이나 핫팬츠나
피부 보이는게 많은 옷만 만들고 있지만ㅋ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29907/




IS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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