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국립대학원 졸업한 고학력이지만, 자랑하지 않고 대범한 핸드 크래프트 취미 동료가 인터넷 스토커에게 쫓기게 되었다. 대응하지 않으니까 기세를 올려서 「다음에 프리마켓에서 만나면 죽인다」

 







5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9(金)19:14:31 ID:3K.c0.L5

핸드 크래프트 취미 관계의 동료로,
A씨 라고 하는 국립대학원 졸업한 분이 있다.

하지만 본인은 고학력을 자랑하지 않고,
「취미가 심해졌을 뿐이야~」
하고 웃는 대범한 사람.


그런 A씨가 이전에 인터넷 스토커에게
쫓기게 되었던 적이 있다.






스토커는 상당히 끈질겨서,
주위에 보이는 형태로
불쾌한 짓도 하는 녀석이었다.

A씨는 처음은 무시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스토커는
더욱 기세를 올려, 드디어
「다음에 프리마켓에서 만나면 죽인다」
같은 메시지를 A씨에게 보냈다.

다음 순간, 그때까지 무시하고 있었던
A씨가 전력에 반격으로 나왔다.



그 자리에 스토커에 얽힌 증거와 경위를
모아서 경찰과 변호사에 상담.

내용증명이 도착하고 스토커가
울면서 사과해와도 받아들이지 않고,
피해신고를 내놓고 스토커에게 전과를 붙였다.

덧붙여서 민사 쪽은,
위자료는 변호사비용 등의
수수료 뿐이었다고 한다.
「돈이 갖고 싶은 것은 아니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해줬으면 하니까
형사처벌 우선이었다」고 한다.


전부 끝날때까지
반년도 지나지 않았으니까 
정말로 굉장했다.

(정말로 머리 좋은 사람이
정말로 화내고 결단하면
엄청나게 솜씨가 좋아지는 것이구나)
하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9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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