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근처에 사는 아저씨가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누가 뭘 타든 좋긴 하지만, 아침 일찍 6시 정도부터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7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5(月)09:40:14 ID:sF.wc.L3

몇 채 이웃한 집의 남편이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있다.

누가 뭘 타든 좋긴 하지만,
아침 일찍 6시 정도부터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하고 시끄럽다.

(벌써 오십대 정도 되는 아저씨니까
이웃 민폐라는거 알라구요)
싶은 느낌.






얼마전, 개를 산책 시켰는데
그 아저씨가 할리 데이비슨에 깔려서 몸부림 치고 있었다.

씻고 있던 도중이었던 것 같아서,
질퍽절퍽하게 되어서.

필사적으로 할리를 세우려고 하고 있었지만,
벌써 할아버지니까 힘이 없는 것인지,
깔린 채로 그대로 거기에서
기어나오는 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부인이 뛰어나와서
도와주려고 하고 있는 것처럼은 보였지만,
남편 쪽은 부끄러운 것인지 무엇인지,
부인에게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부인은 부인대로 초 무표정.


이젠 이 기회에 스쿠터로 하라구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0034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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