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일 토요일

【2ch 막장】언니의 아이는 굉장히 현명하고, 모 일류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것을 알게되자 언니의 전 남친(먼 친척. 언니하고 결혼 직후 외도해서 파혼)이 친정에 편지를 보냈다.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2(金)12:05:53 ID:tD.sk.L1

언니의 아이는 굉장히 현명하고,
모 일류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것을 친척 경유로 알게 된 언니의 전 남친이,
(먼 친척. 언니하고 결혼 직후 외도해서 파혼)
친정에 편지를 보냈다.








요약하자면,
「너하고 결혼했으면
나에게는 장래 유망한 아들이 있었는데~
바로 너하고 다시 시작하여 아이 만들기다~
지금 이라면 아직 어떻게든 된다~
빨리 이혼하고 와라~」


사회인 데뷔로 들떠서 외도한 이 남자의 씨로는,
조카가 천재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단언할 수 있다.

애초에, 언니의 남편인 형부의 머리가 좋다.

자신의 아이에게 장애가 있으니까,
도망가서 그 만큼을 보전하고 싶은 거겠지.



부모님이
『변호사 데리고 나가겠다』
고 전 남친 부모에게 연락한 이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어떻게 그런 말투로 언니가,
훌륭한 남편과 아이를 버리고
전 남친에게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01479727/

전 남친 본인도 지능검사가 필요한 레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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