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날짜가 바뀔 때까지 일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당연하다」 「집에 23시에는 도착하다니 응석부리고 있다!」 「막차로 돌아갈 수 없다면 가까운 아파트를 빌리면 좋다. 이사해와라. 6시부터 회사 와서 0시 까지 일하는 거다!」

 







5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6(火)21:51:26 ID:xE.gf.L1

블랙기업 이야기 쓰고 있는 사람 있지만
잘 알 수 있다.


내가 처음으로 근무하던 회사가
역시 굉장한 블랙 이라서,
서비스 잔업이 하루 5시간 안되면
불쾌한 소리를 듣게 되는 상태.
당연히 보너스도 나오지 않는다.
나는 막차 관계로 22시에는
회사 나오지 않으면 안되서,(시골이고)
5시간 되지 않는 날이 많았다.


그러니까
「날짜가 바뀔 때까지 일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당연하다」
하고 설교 받아요,
「집에 23시에는 도착하다니 응석부리고 있다!」
고 다른 지점에서 설교 해오는 일은 있어요.
「막차로 돌아갈 수 없다면
가까운 아파트를 빌리면 좋다.
이사해와라.
6시부터 회사 와서 0시 까지 일하는 거다!」
하고 눈을 번쩍번쩍 거리면서 말해와서 무서웠다.



1년 지나서 그만두려고 하니까, 상사가
「그런 허튼 짓은 용서할 수 없어,
회사에 뼈를 묻을 각오로
진력해야 한 사람 몫이다」
하고 시끄럽다.

본사에 전화하고
「이렇게 말해오는데
노동기준감독서에 호소해도 좋습니까?」
하고 물어봤더니 퇴직허가 나왔다ㅋ


하지만 그만둘 때까지 계ー속
「얼마나 사회인으로서 세상을 얕보고 있는가」
하는 말을 계속 들었지요.

그 상사도 남아 있는 사원도,
휴일 출근이나 밤중에 1시2시 까지
회사에 있는 것이 자랑이었던 사람들이었고,
망가져 있었다고 생각해.







그만둘 때
「너 정도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라고 말했지만, 3개월 지나도
찾을 수 없었던 것 같아서,
「도우러 와라. 회사에게로 다시 한 번 일하자.
월급도 전차빋 나오지 않지만
회사의 식기 써서 차는 마셔도 좋다」
하고 전화가 와서 무서웠기때문에
거부하고 그걸로 끝.


조례가 사장하고
인터넷 통신으로 직접 하고 있지만,
매일 적당한 지점에서 적당한 사원 골라서
매달아 올려 규탄하는 방식으로,
쉬었던 사원은 본사에서 직접 쉰 이유를
물어오는 전화가 지점에 걸려온다…고 하는
(한가해?)
하는 짓도 하고 있었다.

거꾸로 파트 타이머는 성적 우수자를
주1회 시점에서 골라서 발표하고
마구 칭찬하고 상여금?도 있었으므로,
파트 타이머 아줌마들도 『멋진 회사』라며
황홀해하고 있어서, 그것도 무서웠다.
그 밖에도 블랙인 에피소드는 여러가지 있어요ㅋ


결국, 2년 뒤 쯤에 사장이 저질러서 파산했지만,
그 사람들 제정신으로 돌아왔던 걸까….



5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6(火)22:44:50 ID:pq.oe.L1
>>579
전에 면접하러 갔던 회사,
정시는 9시~18시로 역 도보 5분,
막차는 24시 지나서 있는데
「우리 회사는 통근용 차량이 있어.
말해주면 싸게 살 수 있어요」
하고 무서운 소리를 말해왔으므로 사퇴했지만
그런 제정신 잃은 사원 뿐이었던 거겠지


5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7(水)10:56:54 ID:Ry.gp.L17
>>582
그런 상태로 차 쓰는거 하지 말아줘요ー


5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7(水)15:16:21 ID:Hk.re.L11
>>583
그런 블랙에서 일하면 틀림없이
심신모두 너덜너덜 해져 버려
과로상태에서 운전이라니
터무니 없는 이야기야


5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7(水)17:27:30 ID:tZ.fz.L6
>>582
직장 초근거리 사택 만들면
운전불요로 통근시 교통사고 없다는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던 걸까.
블랙을 신경쓰지 않는 사원이면
아주 기뻐할텐데.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채용해도 거절이지만!


5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7(水)17:32:20 ID:Si.gp.L1
>>584
나, 운전면허 반납했어요
「나는 피로상태에서 운전하면
절대로 안되는 인간이다」
라고 생각했으니까


한 때, 자신의 직장이 블랙화 해버려서,
아침4시 퇴사 아침7시 출근 이나
휴일은 월1회라든가,
그런게 반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었던 때가 있었지만,
어느 날 회사 쪽으로 걷고 있던 도중에,
걸으며 졸다가 전봇대에 있는 힘껏 안면 강타했어
「걷고 있는데 잠들어버리는 거냐 나!」
하고, 자신의 잠버릇이 더러운데 충격이야…


그 이래 운전하는 것은 일절 생각하지 않게 됐다



588: 579 20/10/07(水)17:54:48 ID:bZ.gp.L1
그러고보니 회사에 세뇌되어서
『한밤중 까지 일했다』고
자랑하던 영업이
2번 정도 사고 냈어요….

1번 만 업무 때문에 동승했지만,
머ー엉 하니 운전하고 있어서
(위험한데)
라고는 생각했어.

「잠 깨려고」라고 칭하면서
전화하면서 운전하고 있던 쪽이
무서워서 잊어버렸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9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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