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의 지인이 이번달로 이혼4가 된 것 같다. 어이없다.

 







852: 新年まで@35:55:00 20/12/30(水)12:05:00 ID:2r.3c.L1

남편의 지인이 이번달로 이혼4가 된 것 같다.
어이없다.


그 사람, 남편보다 훨씬 빨리
미인 부인1하고 결혼해서 한 아이를 얻었지만,
육아중에 외도.

일단 재구축 했지만
「불륜상대에게 진심이 되었다. 헤어져달라」
고 부인1에게 엎드려 빌어서 이혼.
이걸로 이혼1






불륜상대와 재혼.
하지만 아이의 면회 같은 걸로
부인1하고 만날 기회가 많아서
부인2(전 불륜상대)는 그것이 불만.

앗 하는 사이에 사이가 나빠져서,
「역시 네가 좋았다」
고 부인1의 곁으로 돌아온다.
이혼2


부인1과 재혼.
하지만 부인이 임신중에 또 불륜.
부인1, 과연 정이 떨어져서 이혼.
이혼3


불륜상대가 아니라,
캬바쿠라에서 알게 된 여성과 또 재혼.
하지만 또 『(부인1)쪽이 좋았을지도』병이 재발.
양육비와 면회를 구실삼아 부인1에게 접근하지만,
부인1거부.
남편 지인은 거기서 적어도
부인3을 소중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부인1)쪽이 가사 할 수 있었다. 미인이었다」
고 치근치근 말해버려, 부인3하고도 사이 나빠짐.


그 지인은 마음대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부인1)하고 지낸다」
고 결정, 부인3에게 선언.
부인3 격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지 않고 이혼.
이혼4



지인은 부인1에게 울며 매달려도
「크리스마스는 가족하고 지냅니다.
이제 가족이 아닌 사람은 필요없어」
라는 말을 듣는다.
지금 여기.



덧붙여서 『4회나 이혼할 수 있다니
얼마나 꽃미남이야?』하고 생각되겠지만,
전혀 꽃미남은 아니다.

수입은 업중으로서는 평균 정도라고 생각한다.
다만 자신감이 넘치는 느낌으로, 의지가 강하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이끌어주는 남자다운 사람』으로 보일 거라고 생각해.
또 내버려 둘 수 없는 느낌도 있으니까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걸지도.


하지만 이혼4나 되면 과연
이제 더는 없겠지요.


우리 남편에게
(부인1)과의 사이를 연결해줘」
하고 끈질기지만, 무리입니다 무리무리.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05587269/


뭔 생각으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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