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6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집을 혹사하던 본가에게 복수. 아버지의 형인 백부와 우연히 만나서 어머니에게 들은 비밀을 폭로했다. 비밀이라고 하는 것은, 백부는 실은 본가의 사생아이며, 지금 본가의 젊은 도련님은 본가의 씨가 아니라는 것.

 





본가에게 계속 좋을대로 혹사되어왔던 우리집.


노예였던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므로 나는 도망가고,
대신에 노예하고 있던 아버지의 『돌아와라』 요청을 무시하고,
아버지가 죽고 나서 본가의 『돌아와라』 요청도 무시했다.

도망칠 때까지는 굉장히 괴롭힘도 받았고,
지켜주고 있었던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것도
본가(와 아버지)탓이라고 생각한다.


복수는, 백부(돌아가신 아버지의 형)하고
우연히 만나서, 어머니에게 들은 비밀을 폭로한 것.






비밀이라고 하는 것은,
백부는 실은 본가의 사생아로,
지금의 본가인 젊은 도련님은,
(이라고 해도40)
본가를 이어받고 있었던
백부의 친형의 씨가 아니라는 것.

어머니는, 그것을
시어머니나 분가 며느리나
하녀들 입소문?으로 알고 있었다.

백부는 도망나왔다고는 해도
썩어도 그 집 남자라서, 비밀을 알자
『내가 당주(当主)!』
하고 의기양양하게 본가에 찾아갔다.


결국, 백부는 본가에서 크게 싸운 것 같아서,
「유산 몫 내놔라!」「내가 차기당주!」
하고 날뛰었고,
본가 당주의 아내가 불륜을 고백하면서
다른 친족의 불륜관계도 폭로하고,
분가와 이웃도 말려들게 하여
본가 시스템은 와해됐다.


결국, 토지나 산림 같은걸 나누고,
분가가 연을 끊고,
이웃이 본가를 따돌리거나.

백부도 토지 겟트 했지만,
본가 당주가 될 수 없다는걸 알자
얼른 라이벌 집안에 토지 팔고 달아났다.
(상기했던 것은 돌아온 백부에게
“무용담(武勇伝)” 으로서 들었다.)


저런 과소 시골의 본가 시스템 따위,
내버려두어도 언젠가 망가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붕괴하는 것은 앗 하는 사이구나)
하고 감격이 깊었다.



또한 백부에게는 용돈 받았다.
(゚д゚)맛있어ー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733714.html


백부는 받아야 할 자기 몫을 받은 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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