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6일 수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 오빠와 다른 상대한테 몰래 양다리 걸치고 사귀다, 졸업하고 헤어진 뒤에도 오빠를 원거리에서 어장관리. 하지만 나중에는 오빠도 양다리 상대도 아닌 벤처기업 젊은 사장하고 결혼한 오빠 전 여친이, 오빠에게 복연 연락을 해왔다.

 





951: 新年@あけおめ 21/01/03(日)19:07:55 ID:uk.wn.L1

고등학교 시절 오빠(하고 몰래 양다리 상대)하고 사귀어,
졸업 뒤에 헤어진 뒤에도 오빠를 원거리 키프,
본인은 전 양다리 상대하고 학생 엔조이,
끝내는 전 양다리 상대하고는 다른
벤처기업 젊은 사장하고 결혼한 A코.


그런 A코가 오빠에게 복연 연락을 해왔다.


흔들리는 오빠에게,
A코에게 오빠가 어떤 짓을 격었던 것인지,
바친 선물, 마음이 들어가지 않은 편지나 LINE,
처분 되버린 취미 굿즈, 헤어질 때의 매정하게 비웃는 이별 대사,
그것들을 일일이 생각나게 해주었다.
제대로 오빠가 헤어지는걸 보고 안심했다.




「나를 버리려는 거야!?」
라니ㅋ


아무리 벤처 무너져서 남편이 무직이라고 해도,
이혼도 하지 않는 사이에 접근해오다니, 신경 몰라.
솔직히 지뢰가 굴러들어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

오빠가 공무원인 것도 노리고 있는 거겠지.

이혼하지 않은 것은 아마,
자랑스러운 대저택?이
아까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함정이 있을지도 몰라.


과거에 내 전공을 바보취급 받은
사적인 원한도 있지만,
복연하는데 이제와서
「여동생의 연줄로」
하고 특별 취급 요구해오다니 대체 뭐야.


뭐어 오빠가 걸려들지 않아서 잘됐다.

찾아낸 인스타그램에서
『성형했나!?』할 정도로
바뀌어 있었던 것도 효과가 있었다.

그걸로 끊어낸 것인지,
『일단은 혼활해볼까』하고
오빠가 생각하기 시작한 것도
뜻밖의 공훈일지도 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05587269/


그렇게 당해놓고도 불륜 권유에 흔들리나.
여동생 아니었으면 인생 조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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