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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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무명씨＠HOME 2011/05/30(월) 16:34:36. 24 0▽
나자신의 수라장은 아니지만
6년전, 보육원→초→중→고로 함께했던 소꿉친구의 남편이 엄청 취해서 운전하던
망할 영감탱이에게 치어서 죽었다.
결혼 2년반, 아이는 태어나고 9개월 째의 일
죽은 남편이란 사람은, 신경질적으로 섬세하고 꼼꼼(부인말로는)한 마을사무소(村役場)의 직원
시정촌(市町村) 합병을 3개월 남겨놓고, 제일 이것저것 바쁜 시기였으므로
마을사무소의 서류를 자택에 가지고 돌아갔거나
자신집의 PC에 서류를 보존하고 있거나 해서 뒤처리가 큰 일이었다고 한다.
소꿉친구는 매우 침체하고 있었지만 7일재 49일재의 법회도 끝나서
남편 없이 아이와의 2명 생활을 할 수 있게 됐을 무렵?
나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남편의 PC안에 보존되어 있어야할 가족의 사진나 동영상 같은걸
꺼내줬으면 한다는 것.
내가 실업중인 IT막노동자(당시)라는걸 어머니에게 들은 것 같아서
뭐, 어쩔 수 없을까 하고 자원봉사로 맡았다.
물건은 보통 후지쯔 PC OS는 XP이지만 C드라이브의 어딜 찾아도
나오는 것은 일관련 서류뿐, 내그림 폴더에 다소의
그라비아 사진이 있기도 했지만
제대로 목적별・사용별로 나누어진 폴더 안에는 일 서류 밖에 없다
「? 없어.」라고 말해도 「그럴리 없어!, 출산일부터 무엇인가 이벤트 마다
카메라와 비디오 돌리고 있었는데 그럴리 없어!」라고 시종일관
문득, 둘러 보면 장 위에 버팔로 외부부착 250 GB HDD의 빈 상자가 2개
라는 것은, 어딘가 내용이 있을 것이지만, , , , ,
혹시 하고 PC의 뒤편을 보니 뒷쪽의 USB 포토에서 케이블이 2개
책상 맨 밑의 서랍으로 이어져 있다.
서랍 여니, 파일 박스에 잘 숨겨진 2대의 HDD와 전원 탭이
아, 싫은 느낌은 들었지만 뒤에서 소꿉친구가 보고 있는 상황 멈추는 것도 하지 못하고
전원 켜고, 내 컴퓨터 에서 안을 보면.
134: 무명씨＠HOME 2011/05/30(월) 16:36:39. 29 0▽
【남편이 숨기고 있는 물건을 아내가 들여다 봐도, 그곳에 행복은 전혀 없습니다.】(시마다 신조 왈) www
아니 뭐, 마을사무소 직원이라고 해도 공무원이고, 꼼꼼한 것은 좋은 것이지만
바람기 증거와 관계중 영상은, 더 제대로 숨기자.
외장 HDD 안에는, 확실히 아이와 소꿉친구의 사진과 동영상은 있었습니다.
다른 3명의 여자의 관계 영상과 함께 www
극도로 꼼꼼하게도, 워드＆엑셀로 써진 불륜녀의
주소・이름・연령・전화번호・언제 어떻게 알게 되서
어디에서 세크로스 하고, 어떤 체○나 플○이를 좋아하는가 www
코스프레 사진이나, 줄로 묶거나 뭘 물고 있는 사진이나
야외○교 사진 등과 함께, 한 장 한 장 소꿉친구는 확인해 나가
끝났을 때는, 한냐라고 할지 수라라고 할지
보육원 큰아이반 무렵, 돌아오는 길에 스커트 걷어붙이고 드롭킥으로 모심기가 끝난지 얼마안된 논에 차여 떨어져
위에서 후라잉 니드롭 받고 다 죽어갔을 때보다 무서웠다.
그 다음은 진짜 수라장
바람기 상대 여자 전원 불러낸~거야
그때까지도 다소 사이의 나빴던 남편 친가와 엄청 싸운~거야
남편 서재 벽장의 천정과 지붕과의 사이의 공간에서 더플백에 들어간 어른의 장난감 한가득・줄 그 외
코스프레 의상・공기 넣어 부풀리는 구속 의자? 같은 것의
처리을 떠맡겨지거나
나 자신이 이혼할 때 신세를 진 변호사에게 부탁하고 상대 여자로부터 위자료 뜯어낸다 뜯어내지 않는다
아무튼 결론 말하면, 결혼 전부터의 기록이 있는 마을사무소 출입하는 도시락 가게의 유부녀에게서는
위자료 뜯었다고 합니다만.
다른 2명, 마을사무소 임시 직원
합병처 시청 근처에 있는 편의점의 점원(당시 아직 18세)에서는 뜯어내지 않았던 것 같다.
길어서 미안.
142: 무명씨＠HOME 2011/05/30(월) 18:12:36. 77 0▽
뭐랄까, 영감에게 쳐져서…는 동정했지만, 이런 귀축 놈이라면
실로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리는군
그러나 남겨진 처자가 행복해지도록 빈다.
랄까 소꿉친구의 왕 쓰레기 남편은 지옥에 떨어져 버리는게 좋아.
146: 무명씨＠HOME 2011/05/30(월) 21:34:17. 37 0▽
>>133
ㅅㄱ
그러나, 소꿉친구남편은 「내가 죽으면(僕が死んだら)」을 다운로드하고 있으면 좋았는데.
「내가 죽으면」을 다운로드하면, 화면상에 아이콘이 표시된다.
유족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고인으로부터의 편지가 표시된다.
하지만, 유족이 편지를 읽고 있는 사이에, 미리 지정되어 있는 파일을 소거해 준다.
개발자가 갑작스런 사고를 당해, 생사지경을 헤매고 있었을 때에
「그 파일을 가족이 보면, 죽어도 죽지 못한다!」
그리고, 퇴원 후에 개발.
넷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149: 무명씨＠HOME 2011/05/30(월) 21:49:28. 13 0▽
아내에게. txt .exe
였다면 효과 있을 지도 모르다
항상 우클릭으로 여는 사람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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