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무명씨@오픈 2015/08/28(금)14:40:32 ID:0VE
부모로서 인간으로서 미숙한 놈 일수록, 반대로 오락 금지 폐문시간 가사 그 외 여러 가지 수단으로 아이를 단단히 묶고 싶어하지.
제한과 폭력은 바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우리 누나도 어릴 때는 체벌, 자라고 나서는 속박으로 괴로워했다.
내가 어릴 때부터 언제나 기분 나빠보이는 얼굴 이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누나의 만성적인 설사와 토하는 버릇도 정신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 속박이 없어지고 나서는 지극히 건강한 몸이 되었으니까.
하지만 왜일까 나는 자유롭게 되었다.
용돈도 세 살 연상 누나 보다 더 주기도 했고
이렇게 편애되는 있는 쪽도 죄악감으로 지내기 어려워.
그리고, 당시 (지금도 그렇지만) 누나를 아주 좋아하는 나는,
누나가 고교생인데 폐문시간 5시.
→그럼 중학생인 나는 방과후도 토일요일도 밖에서 놀지 않는다.
누나 게임 금지인데 나만 게임 사준다.
→누나랑 대전하고 싶으니까 놀지 않는다.
누나가 가사를 강요 받는다.
→내가 대신하려고 한다.
누나가 어머니에게 맞는다.
→대신에 나를 때려! 나를 때리지 않으면 나는 자신의 머리를 벽으로 때릴거야! 꽝꽝!
이런 느낌으로 누나가 받고 있는 괴로움과 같은 괴로움을 맛보려고 했다.
어머니는 아들만은 귀여웠던 것 같아서
「남자 아이가 가사를 할 필요는 없는거야」
라든가
「친구와 놀면서 가치가 있는 청춘을 보내요」
라든가
「체벌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비행을 저지르기 쉬워요」
해댔지만, 나는 무시하고 누나가 받고 있는 속박을 함께했다.
그런 일이 반년 정도 계속 되고, 끈기에 져버린 어머니가 누나에게 속박하는걸 멈췄다.
이상하게 속박이 없어지고 난 뒤에는, 누나 성적도 주위와의 관계도 양호하게 되었어.
복수라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어머니에게 한바탕 되갚아준 것은 상쾌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3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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