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8/12(화) 19:26:45 ID:MMwlpbhm0
너희들 말이야, 수해에서 제일 무섭게 죽는 방법은 알고 있어?
목 매단건 죽고 싶어서 죽기 때문에 아직 좋아.
제일 무서운 것은, 자살하고 싶어서 수해 깊은 곳에 들어갔지만, 역시 마음이 바뀌어 나오려고 하지만, 물론 나오지 못하고,
이윽고 주위가 어두워 지고, 공포와 후회로 반광란이 되어 어두운 곳을 돌아다니다, 상처 투성이가 되어 객사하는 녀석이다.
수해에서 발견되는 사체의 몇할인가는, 그런 느낌으로 전신 상처 투성이로 발견되는 것이 있다고 한다・・・・
40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8/12(화) 21:13:47 ID:w78P/49 W0
>>406
그렇다면 수해에 들어가기 전에 후지 교도단에서, 레인저 과정을 마스터 하면 좋지.
그 뒤에 수해에 들어간다. 만일 마음이 바뀌어도 살아날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진다.
40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8/12(화) 21:20:51 ID:+KPR25mF0
하지만 나는 수해 속의 진정한 어둠의 깊이에 져서,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필사적으로 걸어 다녔다ㅋ
2시간 정도로 큰 길에 나올 수 있어서 잘됐지, 들개 무서워어어
【自殺】樹海で遭った怖い話【名所】其の壱
2015년 9월 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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