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 :자동 응답 전화 1:2013/08/08(목) 10:29:16. 58 ID:qeYUzpaK0
정말로 의미를 모르지만, 일단 써본다. 짧은 이야기.
차에 휴대폰을 잊고 일하러 간 일이 있었지만, 그 때 꼭 모친이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나는 업무중 게다가 차안에 휴대폰 놓고 갔으니까, 전화를 받는 것은 불가능.
내가 일하고 돌아오니까 모친이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853 :자동 응답 전화 2:2013/08/08(목) 10:34:18. 52 ID:qeYUzpaK0
「너 어째서 저런 어두운 목소리로 자동응답 걸어뒀어?」
나는 자동 응답 전화 자체, 설정하고 있지 않고. 뭐야? 어두운 목소리라니.
누구에게 걸었어?라고 말하니까,
「아니 틀림없이 너에게 걸었다. 『○○(나)입니다. 지금 전화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굉장히 어두운 목소리로 말해왔어」
라고 말했어.
물론 나 그런건 설정하지 않았고, 하지만 착신이력은 있었다.
무서울지 모르지만, 자신으로서는 조금 무서웠다.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314
2015년 9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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