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雷鳥一号 ◆jgxp0RiZOM @\(^o^)/:2014/09/05(金) 19:48:13.64 ID:n/UeMQ6M0.net
옛 친구의 이야기.
옛날, 일 때문에 동남아시아의 산에 들어갔을 때의 일인것 같다.
현지의 동반자와 함께 걷고 있으니까, 길 옆 안쪽의 나무에 무엇인가 매달려 있었다.
멈춰 서서 확인해 보니까, 그것은 하얀 해먹이었다.
「어째서 이런 사람도 오지 않을 산속에, 이런 물건이 있지?」
흥미를 느낀 그가 다가가려고 하자, 함께 있던 사람이 서둘러서 말렸췄다.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저것은 마물일지도 모릅니다」 「이 근처에는, 옛부터 해먹으로 위장하는 마물이 있다」라고 일행이 말한다.
무심코 안에 들어가는 인간이 있으면, 빙글 감기고 나서, 산속에 데려 간다고 한다.
다른 산에서는, 텐트로 변하는 종류의 마물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든가.
「저것이 마물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사람이 오지 않을 이런 장소에,
저런 물건이 자리잡고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저건 너무 깨끗합니다. 마치 설치된 바로 직후 같습니다.
이 산은 깊으니까, 무엇이 살고 있을지 아무도 몰라요.
이상한 물건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몸을 지키는 기본이에요」
그런 식으로 설득되어, 무시하고 그 자리를 지나갔다고 한다.
∧∧山にまつわる怖い・不思議な話Part74∧∧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03468618/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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