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있는 이야기이니까 간단하게 쓸게요
쓰레기 같은 시어머니 딸린 불임 전남편(초중 같은 학교에서 소꿉친구)와 헤어지고 약 7년
헤어지고 반년 만에 현재 남편과 만나고, 그 뒤 결혼해서 비행기의 거리로 시집갔다
현남편과의 사이에 세쌍둥이가 태어나 육아에 쫓기며
좀처럼 현지에 돌아가지 않았지만, 지난 달 골든 위크(GW)에 오랫만에 귀성
어머니와 함께 아동복을 사고 가까운 쇼핑 몰에 쇼핑하러 갔는데,
점심밥을 푸드 코트에서 끝마치려고 우동가게에 들렸더니 거기서 못된 시어머니가 일하고 있었다
못된 시어머니는 어머니와 나와 남편과 딸 세 명을 보고 울기 시작했다
그 때는 그냥 그냥 짜증나서 못 견뎠지만
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빨리 그 자리에서 멀어지고 식사와 쇼핑을 끝마치고 귀가
GW중은 그 외 아무 일도 없고, 비행기로 갈 거리의 자택으로
다시 육아에 쫓기명 완전히 못된 시어머니에 대한건 잊고 있었지만,
오늘 어머니가 보내는 짐과 함께 못된 시어머니와 남편으로부터의 편지를 동고해다 주었다
나의 현재 주소를 알지 못해서 친정에…라고 한다
못된 시어머니가 바라는 대로 헤어졌다는데 정말로 짜증난다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5(水)22:05:58 ID:JRI
>>20
지장없으면, 편지의 내용을 자세히
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5(水)22:10:51 ID:g47
>>21
편지는 「세쌍둥이가 전남편과의 사이의 아이」나 그런 내용은 아닐까 예상
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5(水)22:13:26 ID:SAS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구나, 그럼 돌아와서 다시 시작하자, 나 or 아들의 아이를 낳아줘」에 한 표
26 :20 : 2016/06/15(水)22:32:32 ID:mRW
편지의 내용은 평범한 것입니다
계절 인사와 재혼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친정이 근처이므로)
설마 자식을 낳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아들이 불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시어머니에게는 실컷 이야기했고 전남편의 진단서도 보여주고 설명했다)
(전남편도) 재혼했지만 자식을 낳지 못했다
(나)의 아이라면 우리 아이(손자)와 다름없다.
여자가 세 명이라면 체면이 나쁘다, 빨리 남자를 낳아서 이쪽에 넘겨라
줄줄이 신상이야기가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간결하게 말하자면 이런 느낌입니다
우동가게에서 울었던 것은, 자신의 손자를 데려다 주었다는 환희의 눈물이었다고 합니다 의미 몰라
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5(水)23:21:05 ID:klI
>>26
못된시어머니 말야…죽을 날이 가깝지 않아?
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6(木)00:07:55 ID:KIX
>>26
기분 나쁘다—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을 하는거지
머리 이상하다, 반드시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972946/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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