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기가 도는 얼굴에 땀 냄새나는 남자(같은 학과지만 한번도 이야기한 적 없다)가,
「어째서 여자 아이는 똥 같은 색으로 머리카락을 물들이는 거야?」
라고 갑자기 물어봤다.
「헤~ 너의 똥은 이런 색이구나~」
라고 대답하니까,
「너야말로 어째서 바퀴벌레 같이 번들번들 검고 윤기나는 머리야?」
하고 친구가 옆에서 끼어들어 와줬다.
그 남자는
「더럽다! 더럽다!」
하고 소리지르면서 벽을 걷어차고 교실에서 나가버렸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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