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1일 토요일

【2ch 막장】「너같은 것을 쫓아버리기 위해서야~」 라고 말대답했다 「그렇게 거절하다니, 쓸쓸하잖아…」「쓸쓸한 것은 너 뿐이야ㅋㅋㅋ」



9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6(月)03:52:26 ID:4VE
「어째서 여자 아이는 똥 같은 색으로 머리카락을 물들이는 거야?」
라고 말하는 남자에게 「너야말로 어째서 바퀴벌레 같이 번들번들 검고 윤기나는 머리야?」라고 말대답한 여자의 이야기를 보고 생각났는데, 나도 비슷하게 보복한 적 있었어요.

나의 경우는
「너같은 것을 쫓아버리기 위해서야~」
라고 말대답했다
「그렇게 거절하다니, 쓸쓸하잖아…」
라는 애니 주인공이라도 된 듯한 연기 같은 목소리로 말했 때문에,
「쓸쓸한 것은 너 뿐이야ㅋㅋㅋ」
하고 텐션 ↑↑으로 웃었더니 도망가 버렸다.




이자식은 얼마 뒤부터 흑발 여자 아이에게 노골적으로 얽혀오게 되었지만, 여자 아이가 고스로리를 입고 오면
「이런 모습,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연기 같은 목소리로)」
캬바쿠라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여자 아이에게는
「너가 그런 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연기 같은 목소리로)」
중증의 서브컬쳐 여자라는걸 알게 된 여자 아이에게는
「좀 더, 평범한 좋아하지 않으면 남자 아이는 무서워해버린다(연기 같은 목소리로)」
하고 이것저것 무슨 트집 잡았다.

마지막에는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한 명도 없어져서 조용하게 되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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