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직장인 슈퍼에서 왠 할머니가 「찾았어. 이런 곳까지 도망가다니」하면서 끌고가려 했다. 사람 잘못 봤다고 하고 돌려보내니까, 다음날 그 아들이 나를 폭행해서 입원. 이혼한 전처를 찾고 있었다고.


4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4(火)21:33:13 ID:85U
직장(슈퍼)에서, 갑자기 뒤에서 팔을 잡혔다. 뒤돌아 보니까, 모르는 할머니.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려고 하니까 「찾았어. 이런 곳까지 도망가다니」라니 뭐라니 소리치면서, 끌고갔다. 상당히 강한 힘이었다. 동료나 손님이 불러다준 경비원과 점장이 도와 주었다.
사람을 잘못 본 것 같아서, 그 일을 넌지시 전하고 돌아갔다.
그 다음날, 이번은 어깨를 얻어맞았으니까 뒤돌아 보니까, 갑자기 맞았다. 쓰러지니까, 남자가 덤비려는 것이 보였다.
정신차려보니까, 병원이었다.
검사 입원하고 퇴원하고, 경찰에서 사정청취를 받았다.
나를 때린 사람은, 전날 나의 팔을 잡았던 사람의 아들.
아무래도 나를 이혼한 전처라고 생각한 것 같아서 , 전날 모친이 수치를 당했다고 생각하여 격노 했다는 것이었다.




4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4(火)21:43:00 ID:85U
이 남성, 이혼 때 DV로 고소당하여 집행유예 기간중이었던 듯 하며, 이번 건으로 실형을 당하게 되었다. 민사에서도 나 개인만이 아니고, 가게에서도 고소당하여, 여러가지 압류당하거나 한 것 같다. 혹시 빚도 졌을지도 모르다.
착각이었습니다, 미안해요로 끝나는 이야기는 아니었으니까, 개인적으로 동정할 생각은 없다. 전 부인이 잘 도망쳐서 평온인 생활을 보내기를 바랄 뿐.

4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4(火)22:16:25 ID:JwW
≫487
우와- 재난이었지요
그러나, 부모와 자식 모두 전 아내의 얼굴을 기억하지 않다니ㅋ
전 아내씨 잘 도망칠 수 있으면 좋겠네요

4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4(火)22:55:31 ID:85U
>>488
무엇인가 「뒷모습이 꼭 닮았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4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5(水)06:21:50 ID:Hot
그러나 직장을 알려졌으니 출소하고 나서 제2 라운드다

4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5(水)09:41:56 ID:wl1
뒷모습이라니…모친이라면 얼굴도 보고 있을 것이다.
부모와 자식 모두 머리 이상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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