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7(火)10:10:20 ID:lYb
4년전에 결혼을 계기로 퇴사하고 남편의 현지에 이사, 그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남편은 작년부터 지구의 뒤편에 장기 출장중으로 오랫동안 부재
그러한 상황이므로, 친척이나 동료에게 도움 받으며 생활했다
그런데도, 요즘 수개월 정도 어쩐지 주위에서 무시당하게 되었다
자신에게 잘못이 있었는지, 문제가 있는건지, 진심으로 고민했다
그럴 때, 퇴사한 상기 회사에서 신세를 진 상사(B)에게 전화
당시 나의 지도원이기도 한 상사(A)가 이혼했다고 하지만, 그 이유로
나의 이름을 내놓았다고 한다
불륜 같은게 아니라 「쭉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 아내에게 마음은 더이상 없다」는 이유로
부인과 이혼한 것 같다
「이혼이 성립하고 나서 회사에 오지 않고, 설마라고는 생각하지만 그 쪽에 간거 아닌가?
갔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신변을 조심해라」
요약하면 상사 B로부터의 전화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 전화 중에 상사 B에게 들은 내용에 따르면, 아무래도 상사 A의 전 부인은
나와 상사 A에 정말로 그러한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정을 사용해서 조사한 것 같다
그래서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으므로, 나에 대해서는
노 리액션(무엇인가 있다면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을 알고나서 이쪽도 여러 가지 조사해 보니까 이게 정말 너무했다
그 탐정이 엉성한지, 그렇지 않으면 일부러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나의 동료나 남편의 친척에게 화려하게 물어보고 다녔던 것 같아서,
그것이 원인으로 주위의 사람이 쌀쌀맞게 되었던 것이 판명
탐문 할 때 내가 기혼자와 관계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뉘양스를 드러낸 것 같다
탐정과, 경우에 따라서는 전 A부인을 고소할 수 있을지, 이쪽도 변호사와 상담중
할 수 있으면 형사사건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엇인가 해주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
여담이지만, 상사 A는 몇일 뒤에 친가로 돌아왔던걸 부모님이 붙잡은 것 같다
입원중이므로 그 쪽에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무슨 일 있으면 알려준다고 상사 B가 말해서
당분간 처넣어 주세요 하고 험악하게 대답해줬다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7(火)10:13:14 ID:lYb
미안해요, 푸념 스레에 쓸 생각이었는데 오폭했다 orz
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7(火)10:14:20 ID:RwE
>>17
불똥에도 정도가 있지 열린 입을 다물 수 없어요
어쨌든 수고, 풍평피해(風評被害)가 안정되기를 기도합니다
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7(火)10:20:21 ID:lYb
>>19
스레 실수했는데 상냥한 레스 고마워요
「불이 없는 곳에 연기는 나지 않는다」는 사고방식의 사람이 일정수 있으므로
이쪽도 곤란다・・・하지만 노력할게요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7(火)10:23:10 ID:WWw
>>20
힘내라—
명예훼손 같은 걸로 정정시킬 수 있으면 좋겠는데
변호사 씨도 힘내라—
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7(火)10:29:56 ID:lYb
>>21
할 수 있으면 사라지지 않는 전과를 붙이고 싶다・・・고 생각해 버리는 검은 자신 orz
고마워요, 노력할게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1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0047/
진짜 뜸금없는 피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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