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2(土)17:24:33 ID:xgl
취해 쓰러진 상대가 의식을 잃었는데 해버리면 준강간죄야.
준이 붙어 있는 것은 강간의 정의와는 일부 다르기 때문이며, 별로 강간보다 죄가 가벼운 것은 아니다.
형벌내용은 강간과 같다.
5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3(日)17:54:13 ID:wNt
>>573
옛날, 그 준강간 이란걸 저지르려고 하는 놈들이 있었다.
바로 이야기가 돌아서 경계당했다.
그리고 어느새 주모자 3명+쫄따구 1명이 없어졌다.
소문으로는
「술마시고 헤롱헤롱 거리게 된 걸 그쪽 사람에게 파이고 사진 찍혀서…」
라는 이야기였다.
뭐 반신반의라고 할까 1/10 정도 믿었다.
몇 년만에 모습에게 우연히 쫄따구였던 놈과 술자리에서 만났다.
그 녀석과는 조금 사이가 좋았지만, 합류해서 상기의 소문을 이야기 했더니, 전반은 사실이었다.
후반은
「그쪽 사람(そっちの人,아마 게이?)이 아니고 그 방면 사람(その筋の人,아마 야쿠자?)에게 거시기로 당했다」
고.
주모자들은 과거에 (미성년일 때?) 어디선가 무엇인가를 저질렀던 것 같다.
쫄따구는 무관계했기 때문에 도중에 풀려났다고 한다.
「나갈 때 덩치 큰 흑인 뚱보가 들어 와서 굉장히 무서웠다」
고.
「『말하면 너도 인공항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고.
술에 취해서 한 이야기니까 사실인지는 모른다.
아니
(말해도 괜찮은가?)
고 생각했지만, 원래 소문의 출처가 이자식 아닌가?
뭐 지어낸 이야기 일지도 모르고, 리얼 이야기라도 아마 주모자들이 나쁘겠지 라고 생각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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