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오빠, 나로 신축한 친가에 살면서 교대로 할아버지 개호를 했다
아버지는 단신 해외로
원래 별거였던 할아버지는 뺑소니 되고, 어느 날 갑자기 반신마비 휠체어가 되었기 때문에, 가족은 대응에 쫓겨서 큰 일이었다
집도 개호 사양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신축한 벽을 구멍 뚫거나 돌관공사를 심하게 했다
그럴 때 오빠가 결혼했다
집을 나올 거라고 생각하면, 오빠는 대를 이을 거니까 동거한다고 한다
대화를 거듭할 때, 올케가 살며시 「다 큰 나이까지 부모 등골을 뽑아먹습니까?」라고 나에게 말해 왔다
요컨데 동거하면 시누이의 존재는 불필요하다는 것 같다
어머니에게 들은 것을 전하고, 동거는 무리인 것이 아닐까 이야기하니까
「이쪽이 나쁜놈이 될 필요는 없다. 좋은 기회니까 너 한번 집에서 나가세요」라고 말해서, 당시 결혼 전제로 교제하고 있던 남자친구와 동거하게 되었다
어머니는 결혼전은 반드시 동거해야 하는 것이라는 주장이었으므로 정말 좋은 기회였다
오빠와 올케와 어머니와 할아버지의 동거가 시작되고, 한 달도 안 지나서 올케가 약한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낮에 아래쪽 돌보는거나 욕실은 나와 어머니가 하는데, 내가 없어지면 하는 것은 올케가 된다
물론 동거 때 내가 없어진다는 것은 그런 것이라고 대화를 하기도 했지만
올케는 전혀 알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고통받고 있다고 있다와 날마다 한탄하고 있다
오빠는 동거전에 별거 이야기도 제시했었는데 차버린 것은 올케
나를 내쫓았던 것도 올케
이 사람 무엇을 하고 싶었을까
9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0(木)00:36:43 ID:Lt8
>>901
올케는 정말로 바보로 자업자득이지만 엄마는 조금 불쌍하다
그런 올케와 협력해서 (어쩌면 게으름 피울지도 모르고) 개호는 큰일이다
그런데도 당신을 집에서 내보내 준 엄마는 정말로 딸을 생각하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79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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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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