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큰아버지와 결혼한 후처가 쓰레기. 나를 치근치근 괴롭히다가 「아이도 낳을 수 없는 여자에게 ○○가문의 아내가 될 자격은 없다」는 쪽지를 나에게 보내서 나는 「그 말,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하고 되돌려줬다.


4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21(金)11:46:01 ID:FdC
남편의 아버지 같은 분인 큰아버지(시아버지 친형)는, 40대 무렵에 아내가 먼저가신 사람
큰아버지에게는 아이가 없기 때문에, 아주 잘 대해 주셨다
아주 좋은 사람이지만, 지인의 소개로 50대 중반에 재혼한 후처가 쓰레기
연락없이 찾아오는건 당연, 빨리 손자 낳아라, 일하는 여자는 쓸모가 없다
치근치근 싫은 말만 한다
큰아버지에게는 미안하지만, 부부끼리 상담하고 큰아버지 부부와 소원하게 지내기로 결정했다
큰아버지에게는 물론 사정을 설명했고, 사죄 받았다




그런데도 요전날, 나만 집에 있을 때 연락 없이 우리집에 찾아왔다
없는 척 하니까 우체통에 「아이도 낳을 수 없는 여자에게 ○○가문의 아내가 될 자격은 없다」
휘갈겨 쓴 메모 용지를 남겨놓고 갔다
울컥해서, 메모지를 스캔한 것을 엽서에 인쇄하고
그 옆에다가 「그 말,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써서 큰아버지댁에 우편으로 보냄

후처에게는 아이가 없다고 해요
그것이 원인으로 이혼당했다고, 큰아버지가 취해서 말했던 적이 있다
낳을 수 없었던 건지 낳지 않았던 건지는 모르지만, 너도 결국
똑같잖아! 해서 울컥했으니까 반격해 버렸다

그랬더니 큰아버지 부부가 엄청나게 싸웠던 것 같고,
큰아버지가 우리집에 피난해와서 3일째
이제 이대로 3명이서 동거라도 좋잖아・・・라고 생각하고 있다
큰아버지의 집은 사택(社宅)으로, 올해까지 큰아버지는 퇴직 예정
장래 아이가 생겨도 방의 숫자는 충분하니까, 후처 제외하면 동거라도 전혀 문제 없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21491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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