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합니다.
내가 29세 때, 교제하고 10년 정도 된 연인에게
「아이를 갖고 싶으니까」
하고 결혼을 강요했습니다만, 완고하게 아이를 가지는 것을 거절해서 그 사람과는 거기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6년 뒤 그 교제 상대가 결혼, 게다가 최근 아이를 만들었다는 것을 인편으로 들어서 알게 되고, 이후 정서불안정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까요.
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2(木)15:32:28 ID:Cuz
>>70에 보충입니다.
나는 현재 기혼, 아이 2명 있습니다만,
전 교제상대의 근황을 알게 된 이래, 그와 그의 결혼상대가 신경이 쓰여서, 혼자 있으면 인터넷에서 두 사람에 대해서 마구 조사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튼 매일 하루종일 마음이 풀리지 않아서 어떻게든 하고 싶습니다.
質問・相談スレ おーぷん2ちゃんねる既婚女性板 9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95525194/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95525194/
상황이 좀 그렇긴 한데 무슨 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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