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3(金)10:49:01 ID:9GG
정신적으로 괴롭기 때문에 토해내게 해줘요
임신했지만, 동시에 건강이 악화되어 혈전증이 되었고
병원에 다니다가 지하철역의 하행 에스컬레이터에서
뒤에서 걸어온 파워계 장애인(パワー系の障害者)의 남성이 뒤에 있던 사람에게 돌진해서
도미노 쓰러뜨리는 느낌으로 말려 들어가고, 굴러 떨어져서 머리 강타
당연하지만 아이는 죽었어요
약의 영향도 있어서 대출혈 일으키고 거의 다 죽다가 입원과 재활이 계속되는 나날이 됐어요
회사는 유급휴가 다 쓰고 일년 이내에 복직할 수 없으니까 강제적으로 해고 당했어요
50넘은 장애인이 가해자니까 단념하게 되었어요
증상적으로 장애인에도 해당하지 않고, 당시 나라나 관공서로부터 사회보장도 받지 못했어요
당시의 나는 27로서, 학자금으로 대학까지 졸업했기 때문에 빚변제 한창이었지만
결과만 보면, 나는 일자리도 아이도 건강도 잃고, 돌려주는 방법이 없는 빚만이 남았다
주위에서는 욕을 먹었어요
이전 시부모님에게는 대충을 제멋대로 말을 들었고, 전 남편 쪽도 지켜주지 않았다
똑같이 가난해서 학자금 대출 받으면서 학교 다니고 있었던 친구에게
「취직도 결혼도 나보다 잘 되어갔으니까, ○코가 불행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꼴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성격 나쁜 것 알고 있지만 지금 굉장히 상쾌하다」
는 오폭 메일이 왔고, 그런걸 보내는 상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추격타를 당하듯이 마음이 병들었다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조차 「우리들・저희들의 세금 낭비하고」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리고, 전 남편으로부터 이혼 당했는데, 병으로 괴로워하면서,
사물을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는 영문을 모르는 기간에 어느새 이혼 당해 버려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학자금 돌려주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범위에서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는 나날
재취직하려고 생각되지만, 아직 약 먹고 있고, 차 운전조차 무리이고,
수첩을 받을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기능 장애가 있어서 어렵다
오늘도 아침부터 관공서에 나가서 상담과 수속하고 왔지만, 재기하기 위한 허들이 너무 높다
인생 막혔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7605587/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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