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기 시작하고 1년 정도 사귄 대학생 남자 친구.
그는 속박이 심해서, 집은 각자 3역 정도 떨어진 곳에 살았지만, 그의 집에 귀가하지 않으면 화낸다.
그의 집에서 직장까지는 우리집 방향으로 가면 4역 정도.
3역 이상으로 매일 타게 되니까
「적어도 전철비라도 내주길 바란다」
고 말하니까 승락은 해주었지만, 결국 한번도 주지 않았다.
나는 일하고 급료로 자기집 집세·광열비·교통비와 식비 2인분, 그리고 어째서인지 남자친구의 용돈까지 매월 줬다.
이유는 그가 학생이며, 아르바이트는 하고 있었지만
「술값이 장난이 아니라서 언제나 돈이 없다, 먹을걸 살 수 없다, 하지만 친구 교제도 중요하다.
나의 집에서 살게 해주고 있으니까 식비와 용돈과 부활동에서 사용할 용품의 비용은 내놔라」
는 말을 들었으니까.
지금이라면
(바보냐~ 확 때려주고 헤어질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당시는 이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싸움 자랑과 병 자랑(본인 왈, 『해리성 인격 장해』?하고 『심장병』?)으로 귀찮게 되어 왔던 시기에, 직장 선배가
「헤어지는 쪽이 좋아.」
라는 한마디를 해줬을 뿐인데
싸------
하고 식어버렸다.
「아, 헤어지자.」
라고 갑자기 생각하고, 그이 집에 놓여있는 사유물은 전부 내버려두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내가 임대하고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 후, 전 남자친구로부터 스토킹과 무언전화로 집을 2번 이사하고, 넘겨준 돈과 합치면 60만 정도 사용한 것이 되지겠만
(공부비야)
라고 단념했는데
「돈을 돌려주고 싶다」
는 연락이 왔다.
겨우 금월, 분할로 60만 변제해주었으니까 기념으로 씀.
7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02(日)13:34:25 ID:gO7
>>774
그는 어째서 돈을 갚을 기분이 되버린 거야?
776: 774 2017/07/02(日)14:36:58 ID:OGq
>>775
경찰관이 되고 싶어서
「하지만 과거에 했던 심한 짓을 회개하지 않으면 올바른 경찰관이라고 할까 사람 조차 될 수 없다」
고 생각했다고 한다.
스토커 DV 기둥서방 남자가 경찰관이 되면 견디지 못하니까,
“빚을 지고 있으면 경찰관이 될 수 없다”
고 들었기 때문에 첫번째 변제는 처음으로 대부업체(アコム)에서 빌리게 했다.
경찰관 시험은 역시 떨어졌다고 한다.
779: 774 2017/07/02(日)19:11:22 ID:OGq
옛날부터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해도()。
일단 무엇으로 무언 전화를 밤낮을 불문하고 해왔냐고 물어보니까,
「괴롭히고 있으면 언제나 나에 대해서만 생각하겠지?
내쪽을 향해주기를 바랬다. 신경을 써주길 바래서.」
라고 지껄였습니다.
7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02(日)16:59:12 ID:Wxl
>>776
빚 경력으로 떨어졌어?라는걸 생각하면 소비자금융으로 완제하지 않으면 문제있구나
GJ
금액은 대단한게 아니고 그런 그이라면 빚 없다든가 태연하게 거짓말 할 것 같고, 들켰으므로
음 성격 검사라도 틀림없이 떨어질 것 같지만ㅋ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6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51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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