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일 토요일

【2ch 막장】직장의 성희롱 남자가 파견사원 여성에게 「직장에 친숙해지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파견으로 만족하고 있구나」「업무도 아닌데 기분 나쁜 사람하고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야 하다니ㅋ그런걸 참아야만 한다면 평생 파견이라도 좋아요~」




3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9(木)20:00:16 ID:qQ2
너무 사소할지도 모르지만 쓰게 해줘.


직장에 유명한 성희롱 남자가 있다.
성희롱 남자는 지금 아마 44~5세 정도.
추정체중 90킬로, 매일 똑같은 넥타이, 항상 콧김이 거칠다, 옷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누렇게 되었다.

이 남자가 새롭게 들어온 여성 사원에게 반드시 일정기간 항상 따라다닌다.
다만, 남자의 내면에서는 26세가 선이 되는듯, 26세를 넘으면 바로 그때 집착은 그친다.
몇 번 문제시 했기 때문에, 본사도 우리 사업소에는 되도록 젊은 여자를 넘겨주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하지만, 무슨 실수인지 이번에 파견으로 23세 여성이 왔다.
성희롱 남자가 언제나 그렇듯이
「사회인에게는 사회생활(付き合い)이라는 것이」
「그것을 모르니까 너는 어린애인거야」
「직장에 친숙해지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파견으로 만족하고 있구나」
하기 시작했다.

모두 일제히 말리려고 했는데, 바로 그 파견사원 본인이
「업무도 아니고 급료도 나오지 않는데 기분 나쁜 사람하고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야 하다니ㅋ
그런걸 참아야만 한다면 평생 파견이라도 좋아요~」
라고 말해줬다.
무심코 박수쳐 버렸다.
내가 박수하고 있다니까 다른 사원도 박수치기 시작하고, 정신차려보니까 다같이
「아하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박수를 쳤다.
성희롱 남자를 비웃고 있는게 아니라 박수치고 있는 자신을 보고 웃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남자는
「괴롭히는 겁니까!」
하고 고함 지르고 어디로 가버렸다.
아마 인사부에 가져갔다고 생각하지만 이쪽은 비난이 없었다.
파견사원인 애도 평범하게 일하고 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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