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원숭이 같은 얼굴의 작은 남자가, 어른스러운 용모의 예쁜 여자 아이를 끈질기게 괴롭히고 있었다.
괴롭히는 내용도 원패턴.
「노안」「BBA」
등등 외모를 욕한다
여자 아이는 진절머리 난다는 얼굴로 무시하고 있었다.
그 여자 아이와는 별로 관계 없었지만, 보면서 속이 메스꺼웠기 때문에 당시 사이가 좋았던 여자 아이와 결탁해서
「아 원숭이와 인간은 미의식 다르니까 당연하지ㅋㅋㅋ」
「그렇지? 엉덩이가 새빨간 여자아이를 좋아하지?ㅋㅋㅋ」
하는 느낌으로 남자에게 들리듯이 소근거렸다.
그러니까
「나는 남자니까 괜찮아!」
하고 대답해왔으니까
「뭐가ー?」「뭐가ー?」
하고 빙글빙글 둘러싸면서 끈질기게 물어 봤더니, 책상을 꽝 하고 두드리고 교실에서 나갔다.
이것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 남자가 여자 아이에게 얽혀붙는 일은 없어졌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