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22(土)12:03:42 ID:X1o
직장에서 여친에 대한 취급에 충격
여친은 6세 연하로서, ◯◯쨩, ◯◯씨라고 서로 부르고 있다
교제하기 시작하고 나서 경어는 없어졌지만,
최저한의 배려는 서로하고 있으며, 그녀에 대해서는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직장에서 「돼지」나 「캬바쿠라녀(キャバ嬢)」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별명이 아닐 때는 그냥 이름만 부르고 경칭 없음
덧붙여서 1부 상장기업으로, 그녀도 사무직
「돼지인 주제에 남자친구라니 건방지네ㅋㅋㅋ」 라든가
「상사에게 안아달라고 해서 실적 끌어올렸지ㅋㅋ」라든가
보통으로 2.3세 위의 선배에게 놀림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거유지만 뚱뚱한건 아니다
별로 그녀만이 아니고,
동기와 후배 여자 사원은 모두 이런 느낌으로 취급받고 있다고 한다
체육회계의 분위기인걸까, 그녀만이 소홀하게 취급 받고 있는건 아니고,
이 회사의 사풍인걸까
이 사실을 알고 나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들고 있다
다른 집 아가씨라는 의식이 없는 걸까, 그렇지 않으면 내가 결벽한 걸까
3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22(土)12:17:50 ID:ecL
>>345
아니오 그것 보통으로 성희롱 안건.
그 선배를 말리지 않는 상사도 위험하다.
아니, 1부 상장으로 그 위기 관리의식이 없는건 말도 안된다.
일족 기업으로 그 선배도 커넥션 입사라면 가능할까.
3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22(土)12:27:48 ID:eXe
>>345
파워 해리스먼트에 모랄 해리스먼트라고 생각하지만
그녀와 그 직장의 사람들 자신이 고소하거나 해서
환경을 바꾸려는 의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
감수하고 있을 때는 어떻게 노력해도 개선은 없다.
선배가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고소했을 때 날려가는 것은 그녀가 될
위험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도록 주의하는 정도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또 당신은 당신대로 체육회계 분위기에 대한 풍문이 심하다 ㅋ
체육회계 분위기는 나에게는 모르지만, 보고 듣는걸로는 그런 느낌은 아니다, 아마.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0297714/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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