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휴식중 간식, 나→카페오레(무설당) + 아몬드 초콜렛(일주일 1상자)
나를 흉내냈다는 3L→카페오레(설탕 가득) + 아몬드 초콜렛(하루 1상자)
지난 주 「당신을 따라했는데 살쪘어!」라는 불합한 트집을 잡혔지만,
이번 주 「똑같은 것을 먹고 있는 것에 어째서인 당신은 살찌지 않는 거야?」라고 물었으므로
순수하게 「나의 카페오레는 무설탕이야, 이거 마셔볼래?
아몬드 초콜렛도 일주일에 1상자 페이스.
하루 1상자 페이스로 먹으면, 그러니까 살찌지」라고 대답했다
또, 거의 매일 아침 15분 정도의 워킹을 일광욕으로 하고 있고,
밤에는 탄수화물을 삼가하고 물두부(봉식초)라는 것도
3L씨, 눈이 뜨였다(目から鱗)! 같은 표정으로 「그렇구나…」하고 시무룩해져서 돌아갔다
뭐야, 이야기 통하잖아
2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06:10:10 ID:vCM
>>229
나도 카페오레(무설탕) 마시거나, 라면(몇개월 만의 포상) 먹었다는 대화를
뚱보씨에게 야아 무슨 소리야 라는 듯이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외에도 탕수육 먹기도 하고, 나도 초콜릿 과자 1상자 먹거나 했지만,
내가 먹고 있는 실제 현장은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뚱보씨들, 내가 굉장히 살찌는 식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에게 있어서 카페오레는 무설탕이고, 초콜릿 과자도 일주일이나 그 이상 페이스이고,
라면도 탕수육도 나눠먹으니까 절반 이하(한입 같은 것도 있다)
살찐 사람은 우선 음식에 관해서 당연한 듯이 전제하는 양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다
믿어 버리고 있구나, 그 사람들
그 뚱보들은 제멋대로 믿어버리고, 틈만 있으면 식사내용을 깍아내리니까,
299의 직장의 3L씨는 바보지만 솔직한 사람으로 보인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621674/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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