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8일 화요일

【2ch 막장】15세 차이나는 이복오빠가 있다. 아버지의 전처가 불륜으로 사랑의 도피, 버려진 것은 불쌍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혼 상대인 나의 어머니를 구박하거나, 이복 여동생인 나를 괴롭힌건 용서할 수 없다.

4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04(金)14:21:19 ID:n2O
나에게는 이복 오빠가 있다.
15세 차이.

아버지의 전처가 불륜으로 사랑의 도피하고, 이복 오빠를 버리는 형태로 놔두고 간 것은 안됐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재혼 상대(나의 어머니)를 구박하거나, 태어난 이복 여동생(나)에게 이것저것 저질러도 될 리가 없잖아.







최종적으로 이복 오빠는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지만,
최근 어째서인지 나에게 접근해 오고 있다.
10년 정도 같은 집에 살았지만 정 같은 것도 없고, 진심으로 혐오하는 대상인데.
「나도 어렸으니까」
라니 뭐야, 어렸으면 15세 연하의 아이를 목 조르거나 가랑이 들여다 봐도 괜찮은 거야.

「너에게 당한건 잊지 않고 용서하지 않는다」
라고 말해줬더니
「나도 괴로웠어」
라고 되려 분노.

뭐야 그거.
『나도 괴로웠으니까 모두 용서해줘』
라는 거야?
그럼 『나도 괴로웠으니까 아무것도 용서하지 않고 평생 너를 미워할거야』라는 이론도 받아들여야지 바보!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293201/

15세 차이+10년 정도 같이 살았다고 하면.
오빠는 대략 15살에서 25살이 될 때까지,
보고자는 10살 정도 까지 같이 살았던 것 같군요.

…그 정도면 더 빨리 쫓아내지 않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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