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2017/06/25(日) 08:26:17
평범하게 사귀고 있었던 친구 일가.
친구가 아가씨 대학에 합격하니까,
「너의 집안과는 다르니까」
하고 일방적으로 연을 끊었다.
게다가 연을 끊은 것은 친구 가운데서도, 확실히 결코 유복하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고졸로 일하는 나 뿐.
친구는 거역하는 것도 화내는 것도 없이, 친구 부모의 뒤에 숨어 있었다.
그래서
(그 정도였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포기했다.
그 뒤.
우선 친구 오빠×2가 근무하던 회사가 도산했다.
친구 언니가 장애아 밖에 낳지 못하고 반품.
친구 부모는 말기 암&뇌경색으로 휠체어….
친구는 아가씨 학교는 다닐 수 있을 리도 없이 중퇴&가사 심부름….
원래 아이를 아가씨 대학 같은데 보내는 브랜드 사고를 가진 일가가, 그런 상황에서 절제 한다고 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어제, 집이 압류당해 버렸다.
확실히, 고등학교 나온 뒤에는 평범하게 일하고, 평범하게 저금하고, 평범하게 연애나 결혼한 나와는 달라요.
因果応報を感じたとき@家庭ちゃんねる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992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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