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30(日)20:27:09 ID:???
근처의 못된 시어머니와 못된 아들네 집의 며느리가 도망갔다.
이유는 이웃에게 널리 알려질 정도의 며느리 구박.
못된 아줌마가
「그러려던게 아니었다」
라면서 투덜거리고 있을 때, 우리 시어머니가
「그럼, 어쩌려는 생각이었습니까?」
라고 물어봤다.
못된 아줌마, 말없음.
나도 대답이 듣고 싶었기 때문에 조용히 차주전자에다가 따듯한 물을 붓고 있었는데, 시어머니,
「어쩔 생각이었던 겁니까?」
귀신ㅋ
못된 아줌마, 웬지 울면서 돌아가 버렸다.
대답하고 나서 돌아가요~신경 쓰이잖아요.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70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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