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때 차의 면허를 따고 졸업하고 나서 바로 상경했기 때문에 10년 이상 페이퍼 운전자였지만
근래는 당일치기 여행이 취미가 됐고 외출한 곳에서 차가 있는 쪽이 편리
친가는 시골이므로 차를 운전할 수 없으면 꼼짝할 수 없다
이대로라면 면허 땄는데 운전하지 못하게 될 것 같아서
이래저래 불편을 느껴왔으므로 페이퍼 운전자 강습을 받기 시작했다
그 것을 무심코 친구에게 말하니까 도쿄라면 차는 필요없다, 없어도 불편없이 살 수 있다고 굉장한 기세로 부정당했다
없어도 불편은 없지만 도쿄에서도 차는 탈 수 있는게 편리한 것은 확실하고 별로 사려는 생각은 아니다
그렇게 말해도 낭비야 돈이 아깝다 하고 부정은 멈추지 않고
공통된 친구에게 저녀석 도쿄에 차 타려고 한다고 바보라고 험담을 해대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주제에 자기가 용무가 있을 때는 차 태워달라고 말하기 시작한 것이 정말로 신경이 이해가 안된다
8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20(水)16:34:58 ID:bri
>>848
다음에 차 태워달라는 말 들으면
「그런건 친구에게 부탁해야 하는 거지?」
라고 말해줘.
8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20(水)13:12:52 ID:Jer
>>848
보통으로 사는데는 필요가 없지만
있으면 나쁠 리가 없다는 이야기일 뿐일텐데
뻔뻔스러운 부탁에는 스스로 운전하면?하고 모른 척 하고 있으면 좋아
8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20(水)14:16:19 ID:M8b
>>849
그렇네요
지금까지는 운전에 익숙하지 않다고 거절하고 있었습니지만
다음부터는 당신을 태울 생각은 없다고 제대로 거절하기로 하겠습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3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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