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20(水)22:23:32 ID:MYI
상냥한 학대를 반복하는 못된 시어머니가 SOS해왔으므로, 난문 또한 장문입니다만 기입하러 왔습니다.
흐름을 잘라 버렸다면 죄송합니다.
남편하고 약혼한 당초에서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서 판박이처럼 구박을 받아왔다.
결혼식 일주일 전에 어머니와 둘이서 재봉한 드레스를 시누이가 마음대로 입어서, 수선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찢어버리거나,
부재중에 돌격해와서는 집안을 어지럽히고, 자기들이 어질러놓은 주제에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바보 취급 하기도 했다.
내가 알레르기 있는 식재료를 의도적으로 섞어넣어서 하마터면 살해당할 뻔한 적도 있다.
결혼하고 3년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손자를 낳을 수 없는 여자는 나가라고 매일같이 귀신처럼 전화.
아이가 생기지 않는 이유가 남성불임이라는걸 알고 우리 부부가 양자를 들였더니,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는 이유로 우리가 보지 않는 곳에서
폭력과 폭언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것이 발각되고 남편은 친가와 완전히 인연을 끊고, 우리집에 데릴사위가 되었다.
지금은 우리 부모님과 아이와 2세대가 합계 5명과 개 2마리끼리 살고 있다.
평화롭게 살고 있고 있었는데, 전날 시어머니에게 SOS가 왔다.
자신의 바람기가 원인으로 반품당한 시누이가 재혼에 방해된다고 아이를 두고 갔지만,
노인 혼자서는 기를 수 없으니까 우리 아이를 시설에 돌려주고,
시누이 아이 × 2를 자신과 함께 데려가라 「맨션 같은데는 싫지만 참아주겠다」라더라.
잠꼬대하나고 생각했어요.
「그런 혈연이 없는 타인의 아이 따윌 언제까지나 보살펴 주지 말고,
우리들을 돌봐줘야 한다」라니, 맨얼굴로 잘도 말 할 수 있네.
소중한 아이를 버리고 오라는 말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을 부모가 있을 리가 없지.
당연히, 우리 부부의 대답은 NO。나 이상으로 남편이 격노했다.
애초에, 전 남편이 시누이를 혹덩이 채로 반품한 것은 「자신의 아이가 아니다」라는 이유.
시어머니는 알면서도 시누이를 말리지 않고, 시누이 아이를 맡아주고 용돈까지 주고 불륜시키고 있었던 바보같은 부모.
간통남을 집에 들여보내고, 대접하면서 식사도 줬다고 하니까 기가 막혔다.
옛날부터, 시어머니는 시누이가 무엇을 해도 꾸짖지 않는 부모였다고 한다.
시누이는, 어릴 때부터 갖고 싶다고 말하던 물건은 무엇이든 사주었고,
싫은 음식은 음식 먹지 않아도 좋아요~ 하고 탄수화물과 간식 만 먹고,
밤새 마음대로 게임을 하고, 당연히 졸리니까 아침은 일어나지 않고 학교에 가지도 않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남편도 똑같이 자랐지만, 예의범절에 엄격했던 조부모가 반 강제적으로 스포츠를 시키고,
중학교부터 멀리 기숙사가 있는 곳에 진학시켜 주었기 때문에 살아났다.
만약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시누이와 똑같이 자제력을 모르는 채로 어른이 되었을 거라고
남편 본인이 말하고 있다.
시어머니의 과보호와 과간섭은, 남편이 기숙사에 들어가고 나서는 시누이 1명에 집중해서,
엄격한 말을 하던 조부모를 싫어하고 있었던 시누이는 엄청 달콤한 모친에게 찰싹 달라붙고
갱생할 기회가 없이 어른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시누이 아이 × 2도, 반쯤 시어머니가 기른 것이기 때문에 시누이의 카피.
시어머니는 시누이가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 장난감→게임→브랜드로 점점 고가가 되어가도,좋아하는 대로 사주었다.
그러나 시아버지가 몇 년전에 돌아가시고, 수입도 없는데 호기있게 시누이와 시누이 아이에게 저금으로 바쳐왔기 때문에 시어머니는 돈에 곤란.
연금 수급 자격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하며, 벌써 70 가까운 나이가 됐지만 파트타이머로 나가서 어떻게든 연명하고 있는 상태.
게다가 이혼당해 돌아온 시누이가 굴러 들어오와서는 일도 하지 않고 정신없이 놀고,
새로운 남자가 생기자마자 친정 어머니에게 아이를 떠넘기고 나가버렸다.
우리 부부는 그런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상황을 친척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다.
고맙게도,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사람됨을 알고 있는 친척이
모르다가 나중에 곤란한 것보다, 알고 잇는 쪽이 대처도 할 수 있다고 하나하나 가르쳐 준다.
옛날, 살고 있었던 집이 낡은 단층집으로서,
현관에 열쇠를 걸어도 간단하게 열려 버리는 고물집이었기 때문에 자주 침입당했다.
그러니까 집을 사는 때에 시큐리티가 확실한 맨션으로 하자고 남편과 결정해서,
우리 부모님과 반씩 자금을 내놓고 이 맨션을 구입했지만,
한푼도 내지 않은 못된 시어머니가, 우리 부모님을 쫓아내고 자기들을 맞아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신경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에게 했던 구박은 어쨌든, 우리 아이에 했던 학대는 100년 지나도 용서못하는데.
시누이 아이들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시어머니가 돈 부족으로 아사해도 자기 마음대로 헌상한 결과이기 때문에 숙원이겠지만, 아이에게 죄는 없다.
그런데도 시누이 아이는 우리 부부가 감당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우리 아이쪽이 소중하다.
앞으로도 관련될 생각은 없지만, 숫자처럼 결론이 나눠지는 것도 아니라서 써놓았다.
글재주도 없고 맥락도 없이 늘어놓아놔서 미안하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할 수 있는 모든 악행은 다 하는군.
상냥한 학대를 반복하는 못된 시어머니가 SOS해왔으므로, 난문 또한 장문입니다만 기입하러 왔습니다.
흐름을 잘라 버렸다면 죄송합니다.
남편하고 약혼한 당초에서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서 판박이처럼 구박을 받아왔다.
결혼식 일주일 전에 어머니와 둘이서 재봉한 드레스를 시누이가 마음대로 입어서, 수선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찢어버리거나,
부재중에 돌격해와서는 집안을 어지럽히고, 자기들이 어질러놓은 주제에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바보 취급 하기도 했다.
내가 알레르기 있는 식재료를 의도적으로 섞어넣어서 하마터면 살해당할 뻔한 적도 있다.
결혼하고 3년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손자를 낳을 수 없는 여자는 나가라고 매일같이 귀신처럼 전화.
아이가 생기지 않는 이유가 남성불임이라는걸 알고 우리 부부가 양자를 들였더니,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는 이유로 우리가 보지 않는 곳에서
폭력과 폭언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것이 발각되고 남편은 친가와 완전히 인연을 끊고, 우리집에 데릴사위가 되었다.
지금은 우리 부모님과 아이와 2세대가 합계 5명과 개 2마리끼리 살고 있다.
평화롭게 살고 있고 있었는데, 전날 시어머니에게 SOS가 왔다.
자신의 바람기가 원인으로 반품당한 시누이가 재혼에 방해된다고 아이를 두고 갔지만,
노인 혼자서는 기를 수 없으니까 우리 아이를 시설에 돌려주고,
시누이 아이 × 2를 자신과 함께 데려가라 「맨션 같은데는 싫지만 참아주겠다」라더라.
잠꼬대하나고 생각했어요.
「그런 혈연이 없는 타인의 아이 따윌 언제까지나 보살펴 주지 말고,
우리들을 돌봐줘야 한다」라니, 맨얼굴로 잘도 말 할 수 있네.
소중한 아이를 버리고 오라는 말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을 부모가 있을 리가 없지.
당연히, 우리 부부의 대답은 NO。나 이상으로 남편이 격노했다.
애초에, 전 남편이 시누이를 혹덩이 채로 반품한 것은 「자신의 아이가 아니다」라는 이유.
시어머니는 알면서도 시누이를 말리지 않고, 시누이 아이를 맡아주고 용돈까지 주고 불륜시키고 있었던 바보같은 부모.
간통남을 집에 들여보내고, 대접하면서 식사도 줬다고 하니까 기가 막혔다.
옛날부터, 시어머니는 시누이가 무엇을 해도 꾸짖지 않는 부모였다고 한다.
시누이는, 어릴 때부터 갖고 싶다고 말하던 물건은 무엇이든 사주었고,
싫은 음식은 음식 먹지 않아도 좋아요~ 하고 탄수화물과 간식 만 먹고,
밤새 마음대로 게임을 하고, 당연히 졸리니까 아침은 일어나지 않고 학교에 가지도 않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남편도 똑같이 자랐지만, 예의범절에 엄격했던 조부모가 반 강제적으로 스포츠를 시키고,
중학교부터 멀리 기숙사가 있는 곳에 진학시켜 주었기 때문에 살아났다.
만약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시누이와 똑같이 자제력을 모르는 채로 어른이 되었을 거라고
남편 본인이 말하고 있다.
시어머니의 과보호와 과간섭은, 남편이 기숙사에 들어가고 나서는 시누이 1명에 집중해서,
엄격한 말을 하던 조부모를 싫어하고 있었던 시누이는 엄청 달콤한 모친에게 찰싹 달라붙고
갱생할 기회가 없이 어른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시누이 아이 × 2도, 반쯤 시어머니가 기른 것이기 때문에 시누이의 카피.
시어머니는 시누이가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 장난감→게임→브랜드로 점점 고가가 되어가도,좋아하는 대로 사주었다.
그러나 시아버지가 몇 년전에 돌아가시고, 수입도 없는데 호기있게 시누이와 시누이 아이에게 저금으로 바쳐왔기 때문에 시어머니는 돈에 곤란.
연금 수급 자격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하며, 벌써 70 가까운 나이가 됐지만 파트타이머로 나가서 어떻게든 연명하고 있는 상태.
게다가 이혼당해 돌아온 시누이가 굴러 들어오와서는 일도 하지 않고 정신없이 놀고,
새로운 남자가 생기자마자 친정 어머니에게 아이를 떠넘기고 나가버렸다.
우리 부부는 그런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상황을 친척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다.
고맙게도,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사람됨을 알고 있는 친척이
모르다가 나중에 곤란한 것보다, 알고 잇는 쪽이 대처도 할 수 있다고 하나하나 가르쳐 준다.
옛날, 살고 있었던 집이 낡은 단층집으로서,
현관에 열쇠를 걸어도 간단하게 열려 버리는 고물집이었기 때문에 자주 침입당했다.
그러니까 집을 사는 때에 시큐리티가 확실한 맨션으로 하자고 남편과 결정해서,
우리 부모님과 반씩 자금을 내놓고 이 맨션을 구입했지만,
한푼도 내지 않은 못된 시어머니가, 우리 부모님을 쫓아내고 자기들을 맞아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신경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에게 했던 구박은 어쨌든, 우리 아이에 했던 학대는 100년 지나도 용서못하는데.
시누이 아이들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시어머니가 돈 부족으로 아사해도 자기 마음대로 헌상한 결과이기 때문에 숙원이겠지만, 아이에게 죄는 없다.
그런데도 시누이 아이는 우리 부부가 감당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우리 아이쪽이 소중하다.
앞으로도 관련될 생각은 없지만, 숫자처럼 결론이 나눠지는 것도 아니라서 써놓았다.
글재주도 없고 맥락도 없이 늘어놓아놔서 미안하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할 수 있는 모든 악행은 다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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