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3일 수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나를 괴롭히던 아이들이 동창회에서 나를 「성형수술하고 결혼상대로 아저씨를 유혹했다」고 뒷담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행복해졌고 그 애들 이름도 거의 잊어버려서 오히려 통쾌했다.


8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0(日)03:04:58 ID:9Gs
마음대로 복수가 되버린 이야기지만
초등학교의 때 학년붕괴하고 있을 정도로 황폐해졌고 집이 가난하고 안경쓰고 있었기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다.
괴롭힘을 당한 내용은 물건을 숨기는 왕도적인 것에서부터,
엄마가 묶어 준 머리 모양을 바보 취급 당하기도 하고, 안경 깨거나 무시당하거나…
일단은 계속 추녀라는 말을 듣고 교과서나 책상이 엉망진창이었다.
써보면 대단한 일은 아니었지만 집도 아버지가 정리해고 당해서 힘들었고,
학교도 친구도 없으니까 무엇을 해도 바보 취급 당하고 있을 곳이 없었다.




중학, 고교는 괴롭힘은 있었지만 친구도 있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고
컨택트로 바꾸기도 하고 아르바이트하고 옷차림에도 신경을 써서 평범한 외모는 됐다.
초등학교의 때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비굴해졌지만
고교생 때부터 조금이지만 예능 관계의 업무도 도와줄 수 있게 됐다
(고교생~대학졸업까지 였지만)

그리고 평범하게 20대에 결혼도 하고 지금 행복했지만,
초등학교 때 동창회 하겠다는 권유가 갑자기 왔다.
거절했지만 지금 모두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신경이 쓰여서 SNS 봤는데
괴롭히던 멤버들 가운데 몇명은 1명도 결혼하지 않았다.
게다가 SNS 봐서 알게 된 것은, 나는 괴롭혔던 사람의 이름을 2명 밖에 기억하지 않고 있었다.
10명 정도 그룹에서 괴롭힘을 당했을텐데, 전혀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동창회 갔던 연결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나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결혼하고 예뻐졌다, 고 이야기 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괴롭히던 아이들은 「성형수술하고 결혼상대로 아저씨를 유혹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스스로 했던 것은 아니지만,
행복해지고 나는 괴롭혀온 상대방 이름도 잊고 있을 텐데
상대는 기억하고 있고 질투하고 있다면 좋은 복수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8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0(日)03:07:39 ID:9Gs
전혀 복수인 것 같지 않아서 미안,
결혼상대로 아저씨를~ 라는 것은, 나의 남편이 9살 위니까 그렇다고 생각한다.
어디에서 그런 나의 정보가 들어가는지 모르는 것이 무섭구나- 라고는 생각했다
(SNS에 등록은 하고 있지만 자세하게 투고는 하지 않는다)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本当にやった復讐 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