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11(月)21:57:59 ID:xEY
산후 체중이 돌아오지 않는 나를, 시동생(90kg초과)과 시아버지(대머리)가 엄청 바보취급 해왔다.
그러니까, 배를 내밀고 자고 있는 시동생의 배에 가까이 대놓은 앵글 사진하고, 시아버지의 정수리 대머리가 태양빛을 반사하는 사진을 잔뜩 주면서
「남을 바보취급 할 수 있는지 보여줄까」
라고 말하고 왔다.
두 명을 말리지 않는 & 시아버지와 꼭 닮아서 정수리에 대머리가 생기는 비치는 남편의 정수리 사진도, 많은 선물해줬다.
벽에도 잔뜩 붙였다.
쇼크 받은 것 같아서 얌전해졌지만, 3명 모두 자신을 어떤 꽃미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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